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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브랜드 커넥트, 외부 크리에이터도 가입 가능
네이버가 브랜드 커넥트를 개편.. 브랜드 커넥트는 크리에이터와 캠페인사 간의 제휴 · 협업을 지원하는 플랫폼.. 네이버는 브랜드 커넥트에 가입할 수 있는 크리에이터를 네이버 인플루언서에서 유튜버 · 인스타그래머 등 외부 크리에이터까지 확대! 또 크리에이터와 캠페인사가 제휴 활동을 관리할 수 있는 공간인 스페이스를 도입.. 하나의 캠페인사 내 다수 팀 또는 브랜드가 스페이스를 만들고 여러 담당자를 스페이스 매니저로 지정해 효율적으로 제휴 업무를 관리할 수 있다고.. 2분기에는 결제 및 정산 시스템도 도입할 예정.. 브랜드 커넥트는 2021년 10월에 출시.. 제휴건수는 누적 2만건이고, 제휴 수익은 누적 103억원 기록.. 현재 11,000명의 네이버 인플루언서와 2,300여개의 캠페인사가 이용 중.. (서울경제)
주식하는_토니
NAVER / 일본에서 글로벌 평균 매출의 1.5배 달성
제페토 일본은 2023년 매출이 전년대비 33% 증가.. 글로벌 평균 매출의 1.5배 이상을 기록.. 특히 캐릭터 꾸미기 횟수 1위, 유료 아이템 구매 수 1위 국가로 등극! 또 팔로우 수, 선물 전송횟수, 메시지 수 등 커뮤니케이션 수치에서도 글로벌 1위 기록! 2023년에 제페토는 산리오 · 진격의 거인 등 일본 내 인기 콘텐츠와 IP 제휴를 맺음.. 메타버스의 아바타는 3차원으로 제공되지만, 제휴 캐릭터는 2D로 제공.. 산리오 제휴 아이템은 144만개 판매, 진격의 거인 아이템 판매량은 2만개 돌파.. 제페토는 2023년에 최대 월간활성이용자수 2,500만명을 기록.. 제페토는 인공지능과 확장현실 등의 기술을 적용하고, 이용자 자체 콘텐츠 제작 환경을 구축할 계획.. (전자신문)
주식하는_토니
NAVER / 치지직, 유료 구독 서비스 시작
치지직이 스트리머 채널 구독 서비스를 시작.. 팬 요금제는 월 4,900원.. 형광팬 요금제는 월 14,900원.. 구독하면 광고없이 방송을 볼 수 있고, 구독 전용 이모티콘 배지 등을 제공.. 또 영상 후원과 카테고리 탐색 페이지 등 신규 기능도 추가.. 2월 26일 기준, 치지직의 최고 시청자 수는 203,399명으로 전월 26일 대비 38,361명 증가.. 채널 수는 4,365개로 전월 대비 3,169개 증가.. (전자신문)
주식하는_토니
NAVER / 빅크와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위해 MOU 체결
빅크와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사업 확대를 위해 MOU 체결.. 빅크는 빅크 모먼트 · 빅크 스튜디오 등을 운영하는 회사.. 두 회사는 ▪︎ 글로벌 엔터테인먼티 IP 디지털 수익화 사업 협력 ▪︎ 네이버클라우드의 생성형 AI 기술 기반 협력 ▪︎ 빅크 K팝 콘서트 글로벌 라이브 및 영상 기술 고도화 ▪︎ 빅크 스튜디오 생성형 AI 기술 고도화 등을 협력할 예정.. 2023년에는 MBC 가요대제전을 글로벌로 생중계 하는 등 대규모 온라인 콘서트를 진행.. 2024년 상반기에는 MBC 아이돌라디오 요코하마 콘서트 등 해외 K팝 콘서트와 국내 오디션 방송 등 방송 · 엔터 IP의 디지털 수익화를 위해 협업할 예정.. 또 2024년에 빅크는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를 라이브 채팅 및 빅크 스튜디오에 접목할 계획.. (이코노믹리뷰)
주식하는_토니
NAVER / 차량용 웹 서비스를 위해 르노코리아와 MOU 체결
네이버클라우드 · 르노코리아 · 드림에이스는 자동차용 웹 플랫폼 생태계 구축을 위해 MOU를 체결.. 르노코리아의 전기차 등 전동화 차량에 특화된 서비스와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 (전자신문)
주식하는_토니
NAVER / 치지직 vs 아프리카TV
치지직 vs 아프리카TV 일 평균 시청자 수 : 75,497명 vs 148,798명 일 평균 시청자 수 전주 대비 : +30,000명 vs +19,000명 최고 시청자 수 : 171,953명 vs 376,142명 최고 시청자 수 전주 대비 : +56,000명 vs +59,000명 (2024.02.22. 아주경제) 치지직과 아프리카TV는 격차가 많이 나는구나... 반대로, 치지직이 2023년 12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엄청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거지! 네이버니깐! 최근 스트리밍 플랫폼은 커머스로 확장하고 있는 중...
주식하는_토니
NAVER / 일본 라인앱에 AI 비서 탑재
네이버의 일본 관계사인 일본 라인야후가 라인앱에 '라인 AI 어시스턴트' 기능을 도입했다. 이 기능은 라인 채팅방에서 AI에게 질문하고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사용자는 라인 AI 어시스턴트를 통해 ▪︎ 작업 및 숙제에 대한 아이디어 얻기 ▪︎ 이미지와 파일을 번역 및 요약 ▪︎ 이미지 분석 통한 칼로리 계산 ▪︎ 레시피 검색 등의 작업을 할 수 있다. 라인 AI 어시스턴트는 AI로부터 하루에 최대 5회까지 무료 답장을 받을 수 있는 무료 플랜과 월 990엔으로 모든 기능을 원하는 만큼 이용하는 유료 플랜으로 구성된다. 무료 플랜에서는 채팅만 할 수 있고, 이미지와 파일을 번역 또는 요약하거나 분석하는 기능은 제공되지 않는다. 국내에서는 라인 AI 어시스턴트와 유사한 서비스인 Cue를 2023년 11월에 PC 통합 검색에 적용했고, 2024년에는 모바일 검색 환경에도 적용할 계획이다. (2024.02.22. 디지털데일리)
주식하는_토니
NAVER / 일본 시장, 카카오픽코마 vs 라인망가
2022년 국내 웹툰 산업의 총매출액은 1조 8,290억원으로 전년대비 16.8% 증가. 2017년의 3,799억원 대비 4.8배 가량 증가. 2023년에는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추정! 글로벌 웹툰 플랫폼 매출 1위는 카카오픽코마 > 2위 라인망가 > 3위 네이버웹툰 > 4위 카카오페이지 순. 국내 웹툰의 해외 수출 중 45.6%가 일본에서 발생. 일본에서는 카카오픽코마와 라인망가가 누적 다운로드 수 4,000만회 돌파! 카카오픽코마는 2016년 4월에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 2020년 7월부터 1위를 유지! 출시 이후 누적 매출은 26억달러 수준. 2023년에는 연간 거래액 1,000억엔 돌파! 네이버웹툰의 일본어 서비스인 라인망가와 전자책 플랫폼인 이북재팬은 2023년에 일본에서 연간 거래액 9,000억원 돌파! 라인망가의 웹툰인 신혈의 구세주는 일본에서 한 달 만에 10억원의 매출을 올리면서 현지 웹툰 매출 1위 기록! 입학 용병은 연간 거래액 90억원 돌파! 라인망가는 2023년 4분기부터 2024년 1월까지 일본 웹툰 월간 이용자수 1위 기록!
주식하는_토니
NAVER / 네이버페이 3% 적립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는 결제금액의 3%를 적립해준다. 그것도 연회비도 없고, 전월실적 조건도 없고, 한도도 없다. 단지 가맹점에서 결제했을 때만 적립해주는 것이다. (2024.02.21. 서울경제) 토스는 가맹점이 아닌 곳에서 결재해도 1%를 현금으로 입금해준다. 가맹점에서는 더 높은 캐시백을 해준다. 네이버 주주라는 이유만으로 네이버페이로 갈아타야 될까?
주식하는_토니
NAVER / 맞춤형 광고 규제 영향은 제한적?
네이버의 디스플레이 광고(DA) 부문의 매출은 2022년 9,400억원 → 2023년 8,460억원으로 감소했다. 이는 유럽에서 온라인 플랫폼이 유저의 행태 정보를 무단으로 수집하는 등 맞춤형 광고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고, 구글이 서드 파티 쿠키를 중단하면서 국내에서도 행태 정보를 기반으로 하는 DA의 선호도가 감소한 결과로 보인다. *서드 파티 쿠키는 웹사이트 소유주가 아닌 제3자가 수집한 쿠키를 말한다. 광고업계에서는 서드 파티 쿠키를 통해 얻는 유저의 행태 정보를 기반으로 맞춤형 배너를 띄우는 등 디스플레이 광고를 진행한다. 네이버는 웨일 브라우저 등 자체 플랫폼에서 퍼스트 파티 쿠키를 수집하기 때문에 위와 같은 이슈는 문제될 것이 없다는 입장이다. 오히려 구글 크롬에서 더 이상 맞춤형 광고를 할 수 없는 광고주들이 네이버 DA를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퍼스트 파티 쿠키는 웹사이트 소유자가 직접 수집하는 쿠키로 유저가 다른 웹사이트로 이동하면 더 이상 추적하지 않는다. (2024.02.21. 머니투데이) PC나 모바일에서 쇼핑을 한 후에 구글이나 네이버에서 웹서핑을 하다 보면 내가 봤던 상품이나 서비스가 디스플레이 광고로 보일 때가 여전히 많다. 결국 네이버나 구글도 퍼스트 파티 쿠키를 수집하지만, 각 종 쇼핑몰이나 자사 홈페이지에서도 직접 쿠키를 수집하고 있다. 결국 네이버나 구글은 이미 많은 광고주를 확보했기 때문에 여전히 타겟 광고를 할 수 있는 것이다. 유저의 입장에서는 쿠키 수집을 허용하지 않으면 해당 서비스를 온전하게 이용하지 못 할 수 있기 때문에 허용할 수 밖에 없는 환경인 듯 하다.
주식하는_토니
NAVER / 토니 리서치 #3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상장 이슈가 계속 부각되고 있어요. 중복 상장 이슈에 대해 계속 언급되고 있는데 이에 대한 제 소견을 적어봤습니다. 그리고 지금의 네이버를 투자 관점에서 볼 때 빠질 수 없는 것이 AI죠. 그와 관련된 내용 중심으로 네이버의 비즈니스를 살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 사업 부문별 실적 요약 네이버의 사업 부문은 2020년 3분기부터 서치플랫폼 · 커머스 · 핀테크 · 콘텐츠 · 클라우드로 구분하고 있다. 서치플랫폼 · 커머스 · 핀테크 부문은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지만, 콘텐츠와 클라우드 부문은 영업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 서치 플랫폼 부문 서치 플랫폼 부문의 실적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9,283억원 기록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0.6% 증가한 3조 5,891억원을 기록했다. 검색 광고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 모바일의 통합검색 화면을 개편하고, 광고 상품 UI를 개선한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진 듯 하다.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1% 감소했다. 건설 · 유통 · 금융 등 전방 산업의 환경이 좋지 않았고, 많은 중소형 광고주들이 퍼포먼스 중심의 마케팅 캠페인 활동을 선호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서치 플랫폼 부문의 사업 현황과 계획 네이버는 생성형 AI 서비스 · 치지직 등 신규 서비스를 론칭했고, 홈피드 · 클립 등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이는 광고 상품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23년 11월에 네이버앱에 홈피드를 선보였다. 홈피드는 쇼핑 · 홈 · 콘텐츠 · 클립 등 4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피드를 탑재한 이후에는 이용자가 한 달 만에 2배 이상 증가했고, 광고 효율도 모바일 메인에 게재되는 광고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2023년 11월에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인 Cue:를 PC의 통합검색 부분에 적용했다. 유저는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고, 예약 또는 구매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2024년 상반기에 이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대하고 *멀티 모달 기술도 적용할 계획이다. *멀티 모달(Multi Modal)은 텍스트 · 이미지 · 음성 등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AI 기술을 말한다. 2023년 12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치지직은 스트리머와 시청자를 위한 구독 승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출시 1개월만에 MAU 130만명을 기록했다. 앞으로는 검색 · 카페 · 클립 등 다른 서비스들과 연계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4년 1월에는 나이키와 함께 CLOVA for AD의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는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챗봇을 통해 해결하면서 상품 추천을 받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테스트 기간 동안 CLOVA for AD를 통해 노출된 광고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CTR이 20% 이상 높았다. *CTR(Click Through Rate)은 광고가 사용자에게 노출된 횟수 대비 사용자가 그 광고를 클릭한 횟수를 말한다. 예를 들어 노출수가 100회, 클릭수가 3회인 경우 CTR은 3%가 된다. 네이버는 2024년 내에 CLOVA for AD의 CBT를 진행할 계획이고, 사용자의 패턴과 광고주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 커머스 부문 커머스 부문의 실적 커머스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5.7% 증가한 6,60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개 및 판매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3.3% 증가하면서 전체 커머스 부문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이 증가하면서 커머스 전체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12.4조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스토어는 가입 브랜드 수와 거래액이 증가하면서 상품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한 8.7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거래액 비중이 높은 디지털 가전과 도착 보장에 집중하고 있는 푸드 · 건강 브랜드의 거래액이 증가했다. 그리고 브랜드 솔루션 패키지 출시 · 도착 보장 서비스의 수익화 · 크림의 수수료 인상 등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서비스 거래액은 여행과 예약 부문의 거래가 증가하면서 전년동기대비 34.3% 증가한 1.7조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의 사업 현황과 계획 2023년 1월에는 미국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인 포시마크를 인수했다. 포시마크는 4분기에 EBITDA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1P 광고 매출의 성장과 *포시쇼의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포시쇼 : 포시마크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브랜드 스토어는 2023년 10월부터 *브랜드 솔루션 패키지와 도착 보장 서비스에 수수료를 받기 시작했다. 브랜드 솔루션 패키지는 브랜드 스토어 탭 · 라운지 솔루션 · 브랜드 CRM 등의 솔루션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유료 가입자 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브랜드 솔루션 패키지는 브랜드가 속한 시장의 현황과 경쟁 상황 ·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스텀된 분석 리포트 ·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노출 공간을 제공하는 패키지다. *크림은 2022년 4월부터 판매자와 구매자로부터 수수료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수수료를 수시로 인상했고, 지금은 판매할 때 최대 6% · 구매할 때 최대 3%의 수수료를 받고 있는 듯 하다. *크림(KREAM)은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한정판 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알리와 테무의 한국 진출 상품과 가격대 등 네이버쇼핑이 제공하고 있는 상품 커버리지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아직은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네이버쇼핑의 BM이 광고 중심이고, *Aggregator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파트너로 볼 수도 있다. 알리는 몇 년 전부터 네이버의 DB와 연동해 광고를 집행 중이고, 테무 등 다른 이커머스 업체의 광고 집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ggregator : 유망한 중소 브랜드나 이커머스 업체를 발굴해서 성장시키는 비즈니스 모델 ∥ 핀테크 부문 핀테크 부문 실적 핀테크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한 3,560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2% 증가한 1조 3,54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감소했다. 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였고, 연말 프로모션 및 신규 서비스 출시에 따른 마케팅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네이버페이의 2023년 4분기 결제액은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한 16.3조원을 기록했다. 이 중 외부 결제액이 전년동기대비 50.1% 증가한 7.7조원을 기록하면서 핀테크 부문 전체의 매출 증가에 기여다. 이는 현장 결제의 증가세가 지속됐고, 라이나생명 등 대형 신규 가맹점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특히 오프라인 결제액은 전년동기대비 2.7배 증가하면서 1.9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MST 단말기를 통한 결제와 예약 · 주문 서비스의 결제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방식의 결제는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가 스마트폰에 내장된 신용카드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서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핀테크 부문의 사업 현황과 계획 네이버페이는 2023년 3월에 MST 기반의 삼성페이 결제 서비스와 연동하면서 오프라인 채널 어디서나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2023년 11월에 출시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는 네이버페이의 혜택과 편의성을 글로벌 어디서나 누릴 수 있다. 또 유니온페이 · 알리페이 플러스를 통한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가 65개국으로 확대되었다. 2024년 1월에 출시한 자동차 보험 비교 서비스 또한 업계 최다 제휴사를 확보했다. 그리고 네이버페이 · 마이카 등 기존의 네이버페이 서비스와 연계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2024년 1월에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하고, 2월에 전월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대출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시중은행과 제휴했고, 부동산 콘텐츠와 연계하면서 경쟁력을 높였다. ∥ 콘텐츠 부문 콘텐츠 부문의 실적 콘텐츠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4,663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7.4% 증가한 1조 7,3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과 일본에서 웹툰 매출이 증가했고, 스노우 카메라 앱의 글로벌 사용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스노우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7% 증가했다. 영업적자는 감소했다. 이는 웹툰 부문에서 인건비와 마케팅비 등 리소스를 효율화하고, 핵심 서비스와 지역에 투자를 집중했기 때문이다. 또 *크로스보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한 것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크로스보더는 국경에 상관없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고 파는 것을 말한다. 글로벌 웹툰 통합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하면서 4,4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AI 추천 고도화와 신규 작품의 흥행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2023년 연간 EBITDA 기준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리소스 효율화 · 크로스보더 콘텐츠 확대 · 신규 BM 도입 등이 수익성 증대에 기여한 듯 하다. 일본에서는 연간 거래액이 1천억엔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크로스보더 작품과 현지 창작자 생태계를 확장한 결과로 보인다. 오리지널 연재 작품의 비중이 증가하고, 입학 용병이라는 작품이 라인 망가 최초로 연간 거래액 10억엔을 돌파하는 등 다수의 히트 IP가 탄생했다. 미국에서는 현지 오리지널 작품이 론칭 당일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프랑스에서도 신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료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콘텐츠 부문의 사업 현황과 계획 2023년 4분기에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도입했다. 2023년 11월 기준으로 1,800명의 작가가 이 서비스에 들어와 있고, MAU 240만명을 기록하면서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글로벌로 보상형 광고 등 수익화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또 AI 큐레이터의 고도화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작품을 추천해주면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비질란테 · 이두나 · 이재 곧 죽습니다 등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만든 영상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원작을 찾는 이용자들이 많아졌고, 웹툰 거래액이 10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2024년 1월부터 방영 중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도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2023년에 세 차례 진행한 MD 굿즈 팝업 스토어는 누적 총 17만명이 방문하면서 각 행사장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또 대형 브랜드사와 콜라보도 이뤄지는 등 웹툰 IP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2024년에도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과 MD와 출판 · 게임 등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IP의 영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스노우는 EPIK · Yearbook 등 AI 상품이 글로벌로 인기가 상승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또 카메라 앱의 라인업을 B612 · 푸디 · 라인카메라 · 룩스 · 소다 등으로 확대하면서 헤바유저와 유료 구독자수의 증가로 이어졌다. 웹툰엔터테인먼트의 상장(IPO)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주관사로 선정했고, 이르면 6월에 상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웹툰엔터의 밸류에이션은 30~40억달러로 추정되고, 상장을 통해 최대 5억달러를 조달할 예정이다. 웹툰 엔터의 나스닥 상장을 두고 이것도 쪼개가 상장이 아니냐는 의견도 있다. 결국 중복 상장 이슈로 네이버의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전망도 있다. 중복 상장 이슈는 피할 수 없지만, 그렇다고 해서 네이버 주가에 부정적인 영향만 끼칠 거 같진 않다. 웹툰엔터가 상장하면서 조달한 자금은 웹툰 서비스의 콘텐츠 확보와 유저 증가를 위해 투자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의 콘텐츠 부문이 영업흑자를 기록할 수 있을지에 대한 부분은 좀 더 지켜봐야 겠지만, 외형 성장에 대한 기대는 해도 되지 않을까 싶다. 또 웹툰 생태계에도 K-POP만큼의 팬덤 문화가 생길 것으로 기대하고 있고, 여기에도 AI가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 웬툰엔터가 잘 해 나가길 바래본다. ∥ 클라우드 부문 클라우드 부문의 실적 클라우드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한 1,259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4,472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B2B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했다. 이는 하이퍼클로바X의 사용료 매출이 발생했고, *네이버웍스의 유료 이용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네이버웍스는 네이버 · 라인 서비스와 유사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메신저다. 메시지 · 게시판 · 캘린더 · 주소록 · 설문 · 메일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네이버웍스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기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했다. 이는 웨일의 몽골 교육부 수주에 따른 관련 매출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로바 디바이스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분기대비로는 10.6% 감소했다. 클라우드 부문의 영업적자는 전분기의 회계 조정 효과를 제외하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2023년 국내 공공 클라우드의 최종 사용자의 지출액은 6조 6,470억원으로 전년대비 23.7% 증가했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업체들은 호실적을 기록했다. 클라우드 부문의 사업 현황과 계획 2023년 11월에는 하이퍼클로바X가 탑재된 뉴로 클라우드 관련 수주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보안을 중요시하는 고객사에게 내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첫 레퍼런스를 확보한 것이다. 2023년 12월에는 한국은행과 MOU를 체결하면서 LLM AI 모델의 활용 범위를 금융 · 경제 분야로 확대했다. 앞으로 한국은행이 보유한 방대한 자료를 인공지능이 검색하고 요약해주는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한국은행 내 업무에 하이퍼클로바X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2024년 1월에는 하이퍼클로바X의 성능을 향상시킨 HCX-003 모델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하이퍼클로바X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정부는 2030년까지 공공 IT 시스템의 70%를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2023년에 발생했던 행정망 먹통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작업의 일환이다. 이를 두고 네이버클라우드, · KT클라우드 · NHN클라우드 등 빅3 업체들이 수주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23년 2조 7,027억원 → 2027년 3조 8,473억원으로 연평균 8.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에는 전년대비 20.8% 성장한 4조 2,549억원으로 예상된다. 네이버의 클라우드 부문은 공공 IaaS 시장에서 50% 내외의 점유율을 기록하고 있다. ∥ 실적 및 밸류에이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하면서 2조 5,3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5% 증가하면서 4,05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98%를 기록했다. 2023년 2월 1일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4조 5,118억원 수준이다. 2023년 4분기 실적 기준으로 산출한 POR은 23.17배, PER은 34.91배 수준이다. 주가가 많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는 밸류에이션이다. 하지만 인터넷 플랫폼이나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과거에도 높은 수준이었다. 그 기업들의 주가는 지금도 여전히 우상향 하고 있다. 2021년 1분기에는 16조원 가량의 중단영업처분이익이 반영됐다. 2019년 12월에 LINE과 Z홀딩스를 통합 경영하기로 결정했고, 2021년 3월에 통합이 최종적으로 완료됐다 . 이에 따라 LINE과 관련된 영업손익이 중단영업손익으로 반영된 것이다. ∥ 주주 환원 2023년 11월 7일 기준으로 발행주식수의 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했다. 또 지난 2개년 평균 연결잉여현금흐름의 20% 수준인 1,190억원 수준의 현금배당도 2024년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지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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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공공 클라우드 시장의 성장에 대한 기대
정부는 2023년에 발생했던 행정망 먹통 사고를 개선하기 위해 공공 부문의 클라우드 전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정부는 2024년부터 10,00여개의 공공 IT 시스템의 70% 를 2030년까지 클라우드 네이티브로 전환하는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4년 공공 클라우드 관련 예산은 전년대비 2배 증가한 758억원이다. 이를 두고 KT클라우드 · NHN클라우드 · 네이버클라우드 등 국내 클라우드 빅3 업체들이 치열한 수주 경쟁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2024년부터는 아마존웹서비스 ·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 구글 클라우드 등 해외 클라우드 업체들이 개인정보를 포함하지 않은 일부 공공 클라우드 사업에 참여할 수 있다. 2023년 국내 공공 클라우드 최종 사용자 지출액은 6조 6,4700억원으로 추정된다. 이는 전년도의 5조 1,600억원 대비 23.7% 증가한 것이다. 이에 따라 클라우드 업체들은 호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 클라우드 부문의 2023년 매출액은 4,472억원으로 전년대비 11% 증가했다. 특히 공공 IaaS 사업에서 50% 내외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또 몽골 교육과학부가 추진하는 디지털 클래스룸 프로젝트를 수주했고, 라인웍스의 유료 고객 수도 증가했다. 국내 클라우드 시장 규모는 2023년 2조 7,027억원 → 2027년 3조 8,473억원으로 연평균 8.8%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2024년에는 전년대비 20.8% 성장한 4조 2,549억원으로 예상된다. (2024.02.19. ZD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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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웹툰엔터, 기업가치 30~40억달러?
웹툰엔터가 미국 IPO 주관사로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선정했다. 이르면 6월에 상장할 예정이고, 기업가치는 30~40억달러로 추정된다. (2024.02.19.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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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네이버제트 사업 현황
네이버는 2024년 2월 2일에 네이버제트에 장기차입금 1,000억원을 대여한다고 공시했다. 네이버제트는 제페토 · 젭(ZEP) · 스티커리 등을 운영하고 있다. *스티커리는 왓츠앱에서 사용하는 이모티콘을 만들 수 있는 앱이다. 2022년 9월 기준으로 이 3개 서비스의 합산 월간 활성 이용자 수는 4,940만명이다. 특히 제페토는 2023년 1월부터 10월까지 누적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40% 이상 증가했다. 산리오 · 헬로키티 · 원피스 · 짱구 등의 IP를 활용한 캐릭터 꾸미기 등의 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일본에서 인기가 상승했다. 네이버제트의 매출액은 2020년 86억원 → 2021년 379억원 → 2022년 521억원을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손실은 2020년 189억원 → 2021년 295억원 → 2022년 726억원으로 증가했다. (2024.02.12. 블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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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지도 기반의 비즈니스
2023년 12월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73%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모빌리티앱을 이용하고 있다. 모빌리티 앱을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1시간 53분, 12월 한달 간 평균 59번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2024.02.07.) 기사에서는 모빌리티 앱이라고 표현했지만, 지도 기반의 서비스라고 좀 더 확장하면 좋을 듯 하다. 이제 지도 기반의 서비스는 네비게이션 역할 외에 배달 주문 · 예약 서비스로 확장했다.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가 이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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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검색 시장과 ChatGPT
네이버의 검색 시장 점유율이 최근 6년간 정체된 것으로 보인다. 유튜브 · 인스타그램 · 틱톡 등도 검색 수단으로 활용되는 것을 감안하면 실질적인 점유율은 더 낮아졌을 것이다. 향후 검색 시장은 ChatHPT 등의 인공지능 서비스의 등장으로 인해 큰 변화가 생길 것이다. 오픈AI는 GPTs를 통해 인공지능 기술로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GPTs는 애플의 앱스토어나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와 같은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네이버는 자체 인공지능 기술을 기존 서비스에 접목하고 있다. 네이버가 어떻게 해외 시장을 공략하고 있는지에 대해 계속 팔로우할 필요가 있다. (2024.02.07.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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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네이버웹툰, 몰아보기 1시간 이용권 판매
네이버웹툰은 2024년 1월에 특정 웹툰을 1,000~1,200원을 내면 1시간 동안 작품을 몰아볼 수 있는 이용권을 출시했다. 최근 드라마로 만들어지거나 게임화된 작품 등 18개의 완경 작품에 우선 적용 중이다. 앞으로는 작가와의 협의에 따라 작품별로 가격을 다르게 적용하는 방안도 고려 중이다.또 비정기 연재가 가능하고 유료 비중이 높은 매일플러스 작품에도 적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2024.02.07.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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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브랜드스토어 입점사 2,000개 돌파
네이버는 2020년에 브랜드스토어를 오픈했고, 2023년 4분기 기준으로 네이버의 브랜드스토어에 입점한 업체는 2,249개를 기록했다. 브랜드스토어의 성장은 네이버의 커머스 부문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2023년 커머스 부문의 매출액은 2조 5,466억원으로 전녀대비 41.4% 증가했다. 네이버예약이 활성화되면서 거래액이 증가했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회원 관리 등을 편리하게 개선해 왔다. 2023년 10월에는 브랜드스토어 수수료를 최대 24%로 개편했다. 스마트스토어는 12% 수준인데, 입점업체 입장에서는 검색 유입과 홍보효과를 감안하면 수수료가 그리 높지 않다는 평가다. 2024년에는 브랜드스토어에 입점한 업체 중에 핵심 브랜드에 통합 데이터 커머스를 시범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는 상품을 어떻게 추천할지, 어떻게 하면 판매자가 상품을 잘 팔 수 있는지, 어떤 광고를 할 지에 대한 솔루션이 담긴 통합 패키지다. (2024.02.07. 전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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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나스닥 상장 추진하는 웹툰엔터테인먼트
네이버웹툰의 모회사인 웹툰엔터테인먼트가 2024년에 미국 나스닥시장에 상장할 계획이다. 웹툰엔터는 2016년에 설립된 미국 법인이다. 웹툰엔터의 100% 자회사로 네이버웹툰 · *라인디지털프론티어 · *왓패드코퍼레이션이 있다. *라인디지털프론티어는 웹툰 플랫폼인 라인망가를 운영하고 있다. *왓패드코퍼레이션은 웹소설 플랫폼을 운영하는 기업이다. 웹툰엔터의 밸류에이션은 최소 7.4조원 이상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 6월에 웹툰엔터가 네이버로부터 왓패드 주식 전량을 출자받으면서 7.4조원의 밸류에이션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웹툰엔터는 수익 분배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이는 유료 콘텐츠 · 작품 연계 광고 · IP 사업 등 21가지의 수익 모델을 제공하는 패키지형 수익 모델 프로그램이다. 네이버웹툰의 주요 수익원은 플랫폼 내 유료 재화인 쿠키다. 쿠키는 개당 100원이고, 편당 300원 가량을 지불하면 유료 회차를 시청할 수 있다. 웹툰엔터는 여전히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다. 2020년 254억원 → 2021년 510억원 → 2022년 1,089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2023년에도 7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창작물의 저작권은 작가에게 귀속된다. (2024.02.05. 포춘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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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네이버웹툰, 태국 · 일본 사업 현황
[ 태국 ] 2024년 11월에 태국어 서비스인 '라인웹툰'을 출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태국 내 웹툰 플랫폼 중 MAU 1위를 차지하고 있다. [ 일본 ] 2023년 12월 기준으로 일본 내 만화 앱 중에 유일하게 6개월 연속 MAU 1,000만명을 넘겼다. (2024.02.04.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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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네이버웹툰, 프랑스 사업 현황
네이버웹툰은 2019년 12월에 프랑스어 서비스를 시작했다. 2024년 1월 기준으로 프랑스 웹툰 앱 가운데 스토어 매출 점유율 51.0%를 기록했다. 카카오의 픽코마가 18.33%로 뒤를 이었다. 같은 기간 MAU도 네이버웹툰이 86.8만명으로 79.88%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픽코마는 13.8만명으로 12,7%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프랑스 현지 기업들도 웹툰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프랑스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인 Ellipse Animation는 웹툰 제작 스튜디오를 별도로 설립했다. 또 프랑스 유니크 헤리티지 미디어 그룹은 2023년 6월에 디즈니 만화를 세로 스크롤 방식으로 볼 수 있는 구독형 웹툰 앱 '덕툰'을 론칭했다. 네이버웹툰은 프랑스 현지 기업과 협력을 모색 중이다. 2023년 7월에는 출판사인 미셀 라퐁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네이버웹툰은 2024년 1월 기준으로 프랑스 현지 출판사를 통해 15개의 작품을 출간했다. (2024.02.03.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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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2023년 온라인 쇼핑 동향
2023년 연간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27조 3,470억원으로 전년대비 8.3% 증가했다. 품목별로는 음식료품 29.8조원 > 음식서비스 26.4조원 > 여행 및 교통 서비스 24.0조원 > 의복 19.9조원을 기록했다. 여행 및 교통 서비스는 전년대비 44% 증가하면서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음식서비스는 사상 처음으로 감소했다. 온라인 해외 직구는 전년대비 26.9% 증가했다. 2021년 5.1조원 → 2023년 6.7조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중국으로부터의 직구액이 전체의 절반에 달하는 3.2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알리와 테무 등 중국 온라인 쇼핑몰들이 국내에서 공격적인 세일즈를 진행한 결과로 보인다. 온라인 해외 역직구는 전년대비 10.1% 감소하면서 4년째 감소 중이다. (2024.02.01. 노컷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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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증권사에서 전망한 네이버의 2024년
[ 서치플랫폼 부문 ] 2023년 검색광고 시장은 전년대비 4.9% 성장. 모바일 통합 검색 개편과 광고 상품 UI 개선 효과 기대. 또 연내 출시할 것으로 보이 AI 광고 상품에 대한 기대. 중국 직구 플랫폼들이 국내에 진입하면서 네이버에서도 광고를 집행할 것으로 기대. 2023년 디스플레이 광고 시장은 전년대비 -8.1% 역성장. 건설 · 유통 등 전방산업의 광고 업황 부진 영향이 지속될 전망. 보장형 광고에 대한 마케팅 축소도 이어질 듯. [ 커머스 부문 ] 브랜드솔루션과 도착보장서비스의 유료화 효과는 2024년에도 이어질 듯. 쿠팡의 성장과 중국 직구 플랫폼의 진입으로 경쟁 심화. 하지만 커머스 광고 부문에는 긍정적일 듯. 포시마크는 광고와 라이브 커머스 도입으로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기대. [ 핀테크 부문 ] 오프라인 결제 증가는 지속될 듯. 라이나생명 등 신규 가맹점 유치로 외부결제도 증가할 듯. [ 콘텐츠 부문 ] 웹툰 비즈니스에 대한 전망이 긍정적. AI 개인화 추천 · CRM 등의 서비스를 개선하면서 *ARPPU 상승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마케팅 효율화 등 수익성 개선은 올해도 지속될 듯. 네이버웹툰은 2024년에 나스닥 상장 추진할 듯. *ARPPU는 결제 유저당 평균 매출을 말한다. [ 클라우드 부문 ] 금융기관 및 대기업 위주의 신규 B2B 고객으로부터 수주 기대. AI 관련 인프라 상각비가 증가할 듯. 증권사 리서치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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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클로바X, 컬리 · 원티드 · 트리플과 서비스 연계
클로바X는 네이버의 대화형 인공지능 서비스다. 네이버는 1월 30일에 컬리 · 원티드 · 트리플과 스킬(Skill) 연동을 시작했다. 스킬은 각 서비스의 최신 전문 정보를 클로바X와 연동해 인공지능이 더 정확하게 답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클로바X는 이번 업데이트로 네이버쇼핑 · 네이버여행 · 쏘카에 이어 스킬을 더욱 고도화했다. *컬리 : 마켓컬리 *원티드 : 채용 플랫폼 *트리플 : 여행 플랫폼 채용 정보를 원하는 사용자가 원티드 스킬을 활성화한 클로바X 대화창에 질문을 하면, 클로바X가 원티드 플랫폼의 정보를 기반으로 채용 공고를 정리해서 보여준다. 또 채용 지원이나 장소 예약 · 상품 구매 등을 할 수 있도록 각 서비스로 이동할 수 있는 경로도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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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1688닷컴 국내 서비스 오픈 예정
1688닷컴은 중국 알리바바 그룹의 B2B 쇼핑몰! 도매업자를 대상으로 일반 소매가격의 절반 수준으로 제품을 판매! 국내 셀러들 상당수가 1688닷컴 등에서 물건을 떼와 국내 오픈마켓에서 판매하고 있는데, 1688닷컴이 국내에 B2C로 직접 진출할 경우 셀러와 오픈마켓이 타격을 입을 수 있다고... 2022년 기준 오픈마켓 시장의 42.4%를 차지하고 있는 네이버쇼핑의 거래금액은 35조원 수준. 쿠팡의 오픈마켓 거래금액은 13조원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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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토니 리서치 #2
2023년 4분기 실적이 나와서 업데이트 했다. 역시나 사상 최고치의 실적을 이어갔고, 주가는 9% 상승했다! 좀 더 긴 시계열로 보면, 2021년 9월 고점 대비 53.9% 하락했고, 2022년 10월 저점 대비 27% 상승했다. IR의 내용을 반영해서 업데이트 했다. 무엇보다 5개의 사업 부문 모두 인공지능 기술을 적용해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는 점에서 성장 엔진이 여전히 잘 돌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금리가 하락하는 시기에 주목해야 할 섹터 중의 하나라는 점도 긍정적이다. ∥ 사업 부문별 실적 요약 네이버의 사업 부문은 2020년 3분기부터 서치플랫폼 · 커머스 · 핀테크 · 콘텐츠 · 클라우드로 구분하고 있다. 2023년 3분기 기준으로 매출 비중은 서치 플랫폼 37.1% > 커머스 26.3% > 핀테크 17.9% > 핀테크 14.0% > 클라우드 4.6% 수준이다. 영업이익 비중은 서치 플랫폼/커머스 131% > 핀테크 7.2% 수준이고, 콘텐츠와 클라우드 부문은 영업적자를 기록하고 있다. ∥ 서치 플랫폼 부문 서치 플랫폼 부문의 실적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 증가한 9,283억원 기록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0.6% 증가한 3조 5,891억원을 기록했다. 검색 광고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4.8% 증가했다. 모바일의 통합검색 화면을 개편하고, 광고 상품 UI를 개선한 것이 매출 증가로 이어진 듯 하다. 디스플레이 광고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8.1% 감소했다. 건설 · 유통 · 금융 등 전방 산업의 환경이 좋지 않았고, 많은 중소형 광고주들이 퍼포먼스 중심의 마케팅 캠페인 활동을 선호하는 추세가 나타나고 있기 때문이다. 서치 플랫폼 부문의 사업 현황과 계획 네이버는 생성형 AI 서비스 · 치지직 등 신규 서비스를 론칭했고, 홈피드 · 클립 등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이는 광고 상품을 확대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다. 구체적인 내용은 아래와 같다. 2023년 11월에 네이버앱에 홈피드를 선보였다. 홈피드는 쇼핑 · 홈 · 콘텐츠 · 클립 등 4개의 탭으로 구성되어 있다. 홈피드를 탑재한 이후에는 이용자가 한 달 만에 2배 이상 증가했고, 광고 효율도 모바일 메인에 게재되는 광고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2023년 11월에 생성형 AI 검색 서비스인 Cue:를 PC의 통합검색 부분에 적용했다. 이용자는 인공지능 기반의 개인화된 검색 결과를 볼 수 있고, 예약 또는 구매까지 할 수 있게 됐다. 네이버는 2024년 상반기에 이 서비스를 모바일로 확대하고 *멀티 모달 기술도 적용할 계획이다. 2023년 12월에 베타 서비스를 시작한 치지직은 스트리머와 시청자를 위한 구독 승계 프로그램을 제공하면서 출시 1개월만에 MAU 130만명을 기록했다. 앞으로는 검색 · 카페 · 클립 등 다른 서비스들과 연계하고, AI 기술을 활용한 신규 기능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4년 1월에는 나이키와 함께 CLOVA for AD의 파일럿 테스트를 시작했다. 이는 소비자가 해당 브랜드에 대한 궁금증을 챗봇을 통해 해결하면서 상품 추천을 받고, 구매까지 할 수 있는 서비스다. 테스트 기간 동안 CLOVA for AD를 통해 노출된 광고는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CTR이 20% 이상 높았다. 또 대화를 나눈 후에 제품을 탐색하는 이용자도 30%에 달했다. 네이버는 2024년 내에 CBT를 진행할 계획이고, 사용자의 패턴과 광고주들의 피드백을 반영하면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멀티 모달(Multi Modal)은 텍스트 · 이미지 · 음성 등 여러 종류의 데이터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AI 기술을 말한다. *CTR(Click Through Rate)은 광고가 사용자에게 노출된 횟수 대비 사용자가 그 광고를 클릭한 횟수를 말한다. 예를 들어 노출수가 100회, 클릭수가 3회인 경우 CTR은 3%가 된다. ∥ 커머스 부문 커머스 부문의 실적 커머스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5.7% 증가한 6,605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중개 및 판매 부문의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93.3% 증가하면서 전체 커머스 부문의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세부적으로는 브랜드 스토어와 서비스 거래액이 증가하면서 커머스 전체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11% 증가한 12.4조원을 기록했다. 브랜드 스토어는 가입 브랜드 수와 거래액이 증가하면서 상품 거래액이 전년동기대비 14.3% 증가한 8.7조원을 기록했다. 특히 거래액 비중이 높은 디지털 가전과 도착 보장에 집중하고 있는 푸드 · 건강 브랜드의 거래액이 증가했다. 그리고 브랜드 솔루션 패키지 출시 · 도착 보장 서비스의 수익화 · 크림의 수수료 인상 등이 매출 증가에 기여했다. 서비스 거래액은 여행과 예약 부문의 거래가 증가하면서 전년동기대비 34.3% 증가한 1.7조원을 기록했다. 커머스 부문의 사업 현황과 계획 브랜드 스토어는 2023년 10월부터 *브랜드 솔루션 패키지와 도착 보장 서비스에 수수료를 받기 시작했다. 브랜드 솔루션 패키지는 브랜드 스토어 탭 · 라운지 솔루션 · 브랜드 CRM 등의 솔루션에 대해 좋은 평가를 받으면서 유료 가입자 수가 예상보다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크림은 2022년 4월부터 판매자와 구매자로부터 수수료를 받기 시작했다. 이후 수수료를 수시로 인상했고, 지금은 판매할 때 최대 6% · 구매할 때 최대 3%의 수수료를 받고 있는 듯 하다. 2023년 1월에는 미국의 온라인 중고거래 플랫폼인 포시마크를 인수했다. 포시마크는 4분기에 EBITDA 기준 흑자를 기록했다. 1P 광고 매출의 성장과 *포시쇼의 매출 비중 확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브랜드 솔루션 패키지는 브랜드가 속한 시장의 현황과 경쟁 상황 · 고객 데이터를 기반으로 커스텀된 분석 리포트 · 브랜드 정체성에 맞는 노출 공간을 제공하는 패키지다. *크림(KREAM)은 2020년부터 서비스를 시작한 한정판 상품 거래 플랫폼이다. *포시쇼 : 포시마크의 라이브 스트리밍 방송 알리와 테무의 한국 진출 상품과 가격대 등 네이버쇼핑이 제공하고 있는 상품 커버리지가 광범위하기 때문에 아직은 직접적으로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고 보고 있다. 그리고 네이버쇼핑의 BM이 광고 중심이고, *Aggregator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전략적인 파트너로 볼 수도 있다. 알리는 몇 년 전부터 네이버의 DB와 연동해 광고를 집행 중이고, 테무 등 다른 이커머스 업체의 광고 집행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Aggregator : 유망한 중소 브랜드나 이커머스 업체를 발굴해서 성장시키는 비즈니스 모델 ∥ 핀테크 부문 핀테크 부문 실적 핀테크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3% 증가한 3,560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4.2% 증가한 1조 3,54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기대비 감소했다. 3분기가 계절적 성수기였고, 연말 프로모션 및 신규 서비스 출시에 따른 마케팅을 진행했기 때문이다. 2023년 4분기 네이버페이 결제액은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한 16.3조원을 기록했다. 이 중 외부 결제액이 전년동기대비 50.1% 증가한 7.7조원을 기록하면서 핀테크 부문 전체의 매출 증가에 기여다. 이는 현장 결제의 증가세가 지속됐고, 라이나생명 등 대형 신규 가맹점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특히 오프라인 결제액은 전년동기대비 2.7배 증가하면서 1.9조원을 기록했다. 이는 *MST 단말기를 통한 결제와 예약 · 주문 서비스의 결제액이 증가했기 때문이다. *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방식의 결제는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가 스마트폰에 내장된 신용카드 정보를 자동으로 읽어서 결제를 진행하는 방식을 말한다. 핀테크 부문의 사업 현황과 계획 네이버페이는 2023년 3월에 MST 기반의 삼성페이 결제 서비스와 연동하면서 오프라인 채널 어디서나 네이버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됐다. 2023년 11월에 출시한 네이버페이 머니카드는 네이버페이의 혜택과 편의성을 글로벌 어디서나 누릴 수 있다. 또 유니온페이 · 알리페이 플러스를 통한 크로스보더 결제 서비스가 65개국으로 확대되었다. 2024년 1월에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를 출시하고, 2월에 전월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를 출시하면서 대출 상품의 라인업을 확대했다. 특히 주택담보대출 비교 서비스는 업계에서 가장 많은 시중은행과 제휴했고, 부동산 콘텐츠와 연계하면서 경쟁력을 높였다. 2024년 1월에 출시한 자동차 보험 비교 서비스 또한 업계 최다 제휴사를 확보했다. 그리고 네이버페이 · 마이카 등 기존의 네이버페이 서비스와 연계하면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 콘텐츠 부문 콘텐츠 부문 콘텐츠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6.6% 증가한 4,663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37.4% 증가한 1조 7,33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한국과 일본에서 웹툰 매출이 증가했고, 스노우 카메라 앱의 글로벌 사용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스노우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8.7% 증가했다. 영업적자는 감소했다. 이는 웹툰 부문에서 인건비와 마케팅비 등 리소스를 효율화하고, 핵심 서비스와 지역에 투자를 집중했기 때문이다. 또 *크로스보더 오리지널 콘텐츠를 확대한 것도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 *크로스보더는 국경에 상관없이 제품이나 서비스를 사고 파는 것을 말한다. 글로벌 웹툰 통합 거래액은 전년동기대비 9.3% 증가하면서 4,440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AI 추천 고도화와 신규 작품의 흥행 때문으로 보인다. 그리고 2023년 연간 EBITDA 기준으로 흑자전환했다. 이는 리소스 효율화 · 크로스보더 콘텐츠 확대 · 신규 BM 도입 등이 수익성 증대에 기여한 듯 하다. 일본에서는 연간 거래액이 1천억엔을 돌파하면서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는 한국 크로스보더 작품과 현지 창작자 생태계를 확장한 결과로 보인다. 오리지널 연재 작품의 비중이 증가하고, 입학 용병이라는 작품이 라인 망가 최초로 연간 거래액 10억엔을 돌파하는 등 다수의 히트 IP가 탄생했다. 미국에서는 현지 오리지널 작품이 론칭 당일 역대 매출 1위를 기록했다. 프랑스에서도 신작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료 이용자가 증가하고 있다. 콘텐츠 부문 2023년 4분기에는 커뮤니티 서비스를 도입했다. 2023년 11월 기준으로 1,800명의 작가가 이 서비스에 들어와 있고, MAU 240만명을 기록하면서 소통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 네이버웹툰은 글로벌로 보상형 광고 등 수익화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또 AI 큐레이터의 고도화로 사용자가 좋아하는 작품을 추천해주면서 편의성을 높이고 있다. 비질란테 · 이두나 · 이재 곧 죽습니다 등 웹툰 원작을 기반으로 만든 영상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원작을 찾는 이용자들이 많아졌고, 웹툰 거래액이 10배 이상 증가하기도 했다. 2024년 1월부터 방영 중인 내 남편과 결혼해줘도 높은 시청률을 보이고 있다. 2023년에 세 차례 진행한 MD 굿즈 팝업 스토어는 누적 총 17만명이 방문하면서 각 행사장의 역대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또 대형 브랜드사와 콜라보도 이뤄지는 등 웹툰 IP의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2024년에도 원작을 기반으로 한 영상 제작과 MD와 출판 · 게임 등 사업을 다각화하면서 IP의 영향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스노우는 EPIK · Yearbook 등 AI 상품이 글로벌로 인기가 상승하면서 매출 증가로 이어졌다. 또 카메라 앱의 라인업을 B612 · 푸디 · 라인카메라 · 룩스 · 소다 등으로 확대하면서 헤바유저와 유료 구독자수의 증가로 이어졌다. ∥ 클라우드 부문 클라우드 부문 클라우드 부문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3% 증가한 1,259억원을 기록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전년대비 11% 증가한 4,472억원을 기록했다. 이 중 B2B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3.7% 증가했다. 이는 하이퍼클로바X의 사용료 매출이 발생했고, *네이버웍스의 유료 이용자가 증가했기 때문이다. *네이버웍스는 네이버 · 라인 서비스와 유사한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업무용 메신저다. 메시지 · 게시판 · 캘린더 · 주소록 · 설문 · 메일 등 업무에 필요한 모든 기능을 네이버웍스 하나로 해결할 수 있다. 기타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9.8% 증가했다. 이는 웨일의 몽골 교육부 수주에 따른 관련 매출이 추가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클로바 디바이스의 매출이 감소하면서 전분기대비로는 10.6% 감소했다. 클라우드 부문의 영업적자는 전분기의 회계 조정 효과를 제외하면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클라우드 부문 2023년 11월에는 하이퍼클로바X가 탑재된 뉴로 클라우드 관련 수주를 받아 서비스를 제공하기 시작했다. 이는 보안을 중요시하는 고객사에게 내부 생성형 AI 서비스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형태로 제공하는 첫 레퍼런스를 확보한 것이다. 2023년 12월에는 한국은행과 MOU를 체결하면서 LLM AI 모델의 활용 범위를 금융 · 경제 분야로 확대했다. 앞으로 한국은행이 보유한 방대한 자료를 인공지능이 검색하고 요약해주는 서비스를 발굴할 계획이다. 또 한국은행 내 업무에 하이퍼클로바X 적용해 생산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2024년 1월에는 하이퍼클로바X의 성능을 향상시킨 HCX-003 모델을 출시했다. 앞으로도 하이퍼클로바X를 업그레이드 하면서 수익 창출이 가능한 비즈니스를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 실적 및 밸류에이션 2023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11.7% 증가하면서 2조 5,37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20.5% 증가하면서 4,05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은 15.98%를 기록했다. 2023년 2월 1일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4조 5,118억원 수준이다. 2023년 4분기 실적 기준으로 산출한 POR은 23.17배, PER은 34.91배 수준이다. 주가가 많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는 밸류에이션이다. 하지만 인터넷 플랫폼이나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과거에도 높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 기업들의 주가는 여전히 우상향 하고 있다. 2021년 1분기에는 16조원 가량의 중단영업처분이익이 반영됐다. 2019년 12월에 LINE과 Z홀딩스를 통합 경영하기로 결정했고, 2021년 3월에 통합이 최종적으로 완료됐다 . 이에 따라 LINE과 관련된 영업손익이 중단영업손익으로 반영된 것이다. ∥ 주주 환원 2023년 11월 7일 기준으로 발행주식수의 1%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소각했다. 또 지난 2개년 평균 연결잉여현금흐름의 20% 수준인 1,190억원 수준의 현금배당도 2024년 3월로 예정된 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지급할 계획이다.
주식하는_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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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 토니 리서치 #1
2021년 7월에 네이버의 주가는 45만원까지 상승했고, 2022년 9월에 15만원까지 하락했다. 지금은 2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통 주가가 최고점 대비 50% 이상 하락하면 반등의 기회를 찾을 수 있었기 때문에 리서치를 시작한다. 네이버의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부담스런 수준이다. 하지만 10년, 20년전에도 그랬다. 그러면 그때는 그런 부담스런 밸류에이션을 어떤 이유로 받아들였고, 지금은 또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하다. ∥ 사업부문별 영업수익 추이 네이버의 사업 부문은 2020년 3분기부터 서치플랫폼 · 커머스 · 핀테크 · 콘텐츠 · 클라우드로 구분하고 있다. 2023년 3분기 기준 모든 사업 부문의 영업수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 실적 추이 2023년 3분기 기준으로 네이버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1년 1분기에는 16조원 가량의 중단영업처분이익이 반영됐다. 2019년 12월에 LINE과 Z홀딩스를 통합 경영하기로 결정했고, 2021년 3월에 통합이 최종적으로 완료됐다 . 이에 따라 LINE과 관련된 영업손익이 중단영업손익으로 반영된 것이다. 2023년 2월 1일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2조 6,441억원 수준이다. 2023년 3분기 실적 기준으로 산출한 POR은 22.99배, PER은 39.88배 수준이다. 주가가 많이 하락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소 부담스러워 보이는 밸류에이션이다. 하지만 인터넷 플랫폼이나 소셜 네트워크와 관련된 기업들의 밸류에이션은 과거에도 높은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 기업들의 주가는 여전히 우상향 하고 있다. 그런 밸류에이션 부담을 과거에는 어떤 부분 때문에 받아들였고, 지금은 또 어떤 이유로 받아들일 수 있는지 찾을 필요가 있다.
주식하는_토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