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VER / 지도 기반의 비즈니스
2023년 12월 기준으로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의 73%가 한 달에 한 번 이상 모빌리티앱을 이용하고 있다. 모빌리티 앱을 사용하는 시간은 평균 1시간 53분, 12월 한달 간 평균 59번 실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선일보 2024.02.07.) 기사에서는 모빌리티 앱이라고 표현했지만, 지도 기반의 서비스라고 좀 더 확장하면 좋을 듯 하다. 이제 지도 기반의 서비스는 네비게이션 역할 외에 배달 주문 · 예약 서비스로 확장했다. 여기에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서비스가 이 시장을 장악할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