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에코프로 형제들의 하락폭이 컸다. 그리고 개별 주식들의 이슈에 따라 상승한 종목을 수익실현하면서 보유종목수를 줄였다. 주식 비중은 69.3% → 62.6%로 감소했다. 심리적으로 적절한 비중으로 느껴진다. 브렌트유도 70달러대로 내려왔다. 경기 침체를 반영하는 것일까? 원달러 환율과 미국 국채 금리는 크게 변하지 않았다. 뚜렷한 방향성이 없는 하루가 될 거 같다. 공매도 금지 조치로 인해 외국인 자금이 빠져나갈지 걱정되는 한 주다. 반면에 공매도가 없기 때문에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주가가 치솟는 종목이 또 나올 듯 하다. 어떤 종목일까?
체리랩
안녕하세요. 주식투자하는 토니입니다. 저는 증권사에서 근무하다가 지금은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주식투자를 하고 있어요! 저와 함께 즐거운 투자 여행이 되셨으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