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이후의 사업 전망
주식하는_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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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바이오로직스의 매출액은 2020년 1조원+ → 2022년에는 3조원으로 증가했고, 2024년에는 4조원을 넘길 듯 하다.
이러한 성장은 화이자 · 노바티스 등 빅파마와 대규모의 위탁생산 계약에 따른 것이다. 현재 글로벌 Top 20 제약사 중 14개 제약사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공장 규모는 1공장 3만리터 · 2공장 15.4만리터 · 3공장 18만리터 · 4공장 24만리터 · 5공장 18만리터로 전체 생산규모는 78.4만리터다.
2024년 하반기부터 4공장의 18만리터 시설이 매출에 반영될 예정이고, 2025년말부터는 풀가동에 들어갈 것으로 기대된다. 2025년 4월에는 5공장이 완공될 예정이고, 2026년말부터 매출이 발생될 것으로 보인다. 또 연내 가동을 목표로 ADC 생산시설을 만들 계획이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2024년에 스텔라라 바이오시밀러의 미국/유럽에서 품목허가를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이에 따라 2,040억원의 마일스톤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cherre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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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 산업으로 확대되는 미-중 갈등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 의약품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을 하고 있다. 고객사의 바이오 의약품에 필요한 항체 등을 생산하거나 세포주를 개발해 제공한다. 2023년에 미국 하원 특별위원회에서 Biosecure Act의 초안을 발표했는데, 이 법안에 중국 바이오 업체들과 계약을 금지하는 내용이 있다. 미-중 간의 갈등이 바이오 산업으로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2024.02.11. 서울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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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켐바이오와 CDO 계약 체결
삼성바이오로직스는 *ADC 개발을 위해 레고켐바이오사이언스와 위탁개발(CDO) 신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을 통해 ADC 치료제 개발에 필수적인 항체 개발에 참여한다. 세포주 개발부터 임상물질 생산 전반에 걸쳐 CDO 서비스를 레고켐바이오에 제공하기로 했다. *ADC는 암세포 표면의 특정 표적 항원에 결합하는 항체와 강력한 세포 사멸 기능을 갖는 약물을 결합해 암세포를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항암 치료 기술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항체약물접합체(ADC) 의약품 생산 시설을 2024년 내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글로벌 ADC 시장은 2022년 59억달러 → 2026년 130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레고켐바이오는 해외 기업을 통해서만 ADC 항체를 공급받았지만,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에서 안정적인 공급망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레고켐바이오는 2023년 말에 대장암 등 고형암 대상 ADC 치료제 후보 물질을 J&J 자회사인 얀센 바이오텍에 최대 17억달러에 기술이전했다. 지금까지 맺은 기술이전 계약은 13건으로 최대 8.7조원에 달한다. 2024년 1월에는 오리온이 레고켐바이오에 5,485억원을 투자하면서 최대주주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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