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식자재 유통 · 단체 급식 등의 사업을 하고 있다. 2023년 연간 매출액은 3조 742억원으로 전년대비 11.9% 증가, 영업이익은 993억원으로 1.4% 증가, 순이익은 14.3% 증가한 597억원을 기록했다. 식자재 유통 부문의 매출액은 2조 2,858억원을 기록하면서 업계 1위를 유지했다. 외식 식자재 부문은 꾸준한 신규 고객을 유치하면서 17,000곳의 외식 사업장에 식자재를 공급했다. 외식 브랜드 컨설팅 서비스은 외식 솔루션의 진행 건수도 전년대비 6배 증가했다. 급식 식자재 부문은 아이누리 · 튼튼스쿨 · 헬씨누리 등 자체 브랜드를 중심으로 유치원 · 학교 · 노인복지시설 등으로 시장 침투율을 높였다. 특히 단체급식 부문의 매출액은 7,261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4년 2월 14일 기준으로 시가총액은 3,039억원이다. 2023년 연간 실적 기준으로 산출한 POR은 3.06배, PER은 5.09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