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내 사항] 모임 선택 시 고려해야 하는 사항
모임에 참여하고 싶을 때, 어떤 것을 고민해야 할까요? 요즘 많은 사이드 프로젝트 공고를 보면 다양한 주체자들이 모임을 홍보 있는 것을 볼 수 있어요. 그런데, 아래와 같은 모임은 여러분들이 참여하시지 않길 권고 드리고 싶어요. 짧은 기간 동안 활동 하는 곳 여러분들이 모임에 참여하려고 하는 이유가 빠르게 서비스를 구축하고,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보는 것이라면 상관없어요. 하지만, 제대로 된 서비스에 대해 다양한 고민을 해보고, 여러 문제와 직면하고, 해결하는 활동을 원하신다면 참여하지 않으시는 걸 추천드려요. 서비스 하나를 개발하고, 테스트하고, 운영해 보는 데 까지 꽤 많은 시간이 소요돼요. 터무니없는 짧은 기간동안 실제 운영까지 가능한 서비스 개발은 절대 불가능해요. 대부분의 스타트 업이 하나의 서비스를 개발하는데 들어가는 기간은 서비스에 따라 다르겠지만, 평균 2~3년정도 소요된다고 보고 있어요. 그리고, 스타트 업의 지속 여부는 5년 내에 결정된다고 보고 있어요. MVP를 통해 시장성을 분석하고, 베타 테스터에게 피드백을 받고, 고도화 하고, 테스트하고, 이런 일련의 과정은 반드시 필요해요. 이 과정을 짧은 기간내에 절대 할 수 없어요. 대부분 이런 모임에서 활동하고 나오면 결국 다시 다른 모임도 참여해 봐야 하는 악순환이 생겨요. 또한, 제대로된 테스트나, 운영을 하지 않으면 테스트 결과를 신뢰할 수 없고, 운영을 이어나갈 수 없어요. 터무니 없는 저렴한 참가 비용 혹은 무료 활동을 광고하는 곳 제대로된 IT 모임 활동을 위해 주체측이 소요해야 하는 비용은 꽤 부담스러워요. IT 모임 활동을 위해 서버, 네트워크와 같은 IT 인프라 구축은 필수에요. IT 인프라가 구축되지 않은 곳은 대부분 자신의 노트북이나, 임대해주는 PC를 통해 알아서 인프라를 구축해야 해요. 하지만, 여러분이 사용해야 하는 노트북은 개발 활동도 해야 하는 Client PC 에요. 이 곳에 인프라까지 구축하게 되면 굉장히 느리고, 제대로 된 서비스를 구축해볼 수 없어요. 이런 문제로 자체 IT 인프라를 구축하여 이용할 수 있는지 확인해 봐야 해요. AWS 와 같은 Public Cloud 를 이용하여 활동을 하는 곳에서 적은 비용으로 절대 모임 활동을 할 수 없어요. Public Cloud 에서 IT 인프라 구축 시 네트워크 환경 구축 부터 서버 환경 구축(CI/CD, 모니터링 등)을 한 뒤 트래픽이 없어도 청구되는 비용은 몇 십~백만원을 훌쩍 넘어가요. 내부 서버 인프라를 구축함에 있어서도 서버, 네트워크 장비, 장비를 놓을 수 있는 장소, 인터넷 비용 등 소요되는 비용이 엄청나게 많아요. 또한, 이런 환경을 유지보수 하려면 유지보수에 따른 인건비 등이 반드시 필요해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이런 상황을 무료로 해줄 수 있는 곳은 없다고 생각해요.
- IT Gathe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