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음한 회의가 바로 보낼 보고서가 된다 — 플라우드 에이전트
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플라우드(Plaud)는 목걸이나 카드처럼 몸에 지니는 작은 녹음기와 앱으로 대화를 녹음하고, AI가 받아쓰기와 요약까지 해 주는 서비스예요. 플라우드가 2026년 10월 14일, 새 플라우드 인텔리전스(Plaud Intelligence)를 발표했어요. 가운데에는 플라우드 에이전트(Plaud Agent)가 있어요. 일을 하나 맡기면 녹음한 대화에서 필요한 내용을 찾아, 바로 보낼 수 있는 문서로 만들어 줘요. 고객 미팅이 끝나면 정리 보고서를 PDF나 워드(DOCX)로, 전략 회의가 끝나면 결정 사항과 다음 할 일이 담긴 슬라이드(PPTX)로 만드는 식이에요. 플라우드는 이 기능을 이번 10월에 쓸 수 있다고 밝혔고, 업데이트는 휴대폰 앱부터 시작돼요.
쉽게 말하면?
회의에 들어가지 않은 비서가 녹음만 듣고 보고서와 발표 자료를 써서 책상에 올려 두는 것과 같아요. 여러분은 읽어 보고 고친 다음 보내기만 하면 돼요.
왜 주목할까?
지금까지 회의 AI는 대부분 요약에서 멈췄어요. 그 요약을 보고서나 슬라이드로 옮기는 일은 여전히 사람 몫이었죠. 플라우드는 그 마지막 단계를 덜어 주려고 해요. 문서 속 문장마다 원래 녹음의 정확한 시점이 연결돼 있어서, 고객에게 보내기 전에 정말 그렇게 말했는지 바로 확인할 수 있어요. 슬랙(Slack)·노션(Notion)·구글 캘린더·리니어(Linear)·재피어(Zapier)와 연결해 완성된 문서를 그곳에 올릴 수도 있는데, 무언가를 보내거나 올리기 전에는 꼭 사용자에게 먼저 확인을 받아요. 자주 하는 일은 지시문을 한 번 저장해 두고(스킬), 조건을 정해 자동으로 돌게 할 수도 있어요(루틴).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고객 미팅이 잦은 영업 담당자나 컨설턴트, 회의가 끝날 때마다 정리 문서를 만들어야 하는 분들에게 가장 쓸모 있어요.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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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질문에 답만 하는 것이 아니라 맡긴 일을 여러 단계에 걸쳐 끝까지 처리하는 AI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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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팩트(Artifact): 플라우드 에이전트가 만들어 주는 완성 문서예요. PDF, PPTX, DOCX, HTML, 마크다운 형식으로 받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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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터(Connector): 플라우드를 슬랙·노션 같은 다른 앱과 이어 주는 연결 통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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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피어(Zapier): 서로 다른 앱들을 이어서 정해 둔 일을 자동으로 처리해 주는 서비스예요.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