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앱에서 이미지를 마우스로 쓱 늘린다 — 옵시디언 새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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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많은 사람이 아끼는 메모·지식정리 앱 **옵시디언(Obsidian)**이 2026년에 실사용자들이 오래 기다리던 기능들을 추가했습니다. 가장 반가운 변화는 노트에 넣은 이미지를 모서리를 잡고 끌어서 바로 크기 조절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더블클릭하면 원래 크기로 되돌아갑니다). 또, 파일을 지울 때 '여기에 딸린 첨부 이미지도 같이 지울까요?'라고 물어보는 안전장치가 생겼고(항상·물어보기·안 함 중에서 선택 가능), 컴퓨터에 익숙한 사용자를 위한 명령줄 도구(CLI)도 새로 열렸습니다.
쉽게 말하면?
예전에는 옵시디언에서 이미지 크기를 바꾸려면 숫자로 된 코드를 직접 손봐야 했는데, 이제는 워드나 파워포인트처럼 마우스로 모서리를 잡고 쓱 늘리거나 줄이면 됩니다. 첨부 파일 정리도 마찬가지로, 노트를 지웠다가 딸린 사진만 창고에 덩그러니 남는 일을 앱이 알아서 막아 줍니다.
왜 주목할까?
옵시디언은 내 메모를 남의 서버가 아니라 내 컴퓨터 안에 그대로 저장하는 것으로 유명한 앱입니다. 기능이 강력한 대신 '조금 불편하다'는 평이 있었는데, 이번처럼 이미지 크기 조절·첨부 정리 같은 기본적인 편의가 채워지면 처음 쓰는 사람도 훨씬 편해집니다. 반대로 명령줄 도구(CLI)는 옵시디언을 다른 프로그램과 자동으로 연결하고 싶은 고급 사용자에게 문을 열어 줍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옵시디언으로 자료·아이디어를 정리하는 사람, 특히 노트에 이미지를 많이 붙이는 분과 반복 작업을 자동화하고 싶은 파워 유저에게 유용합니다.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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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시디언(Obsidian): 메모를 내 기기에 파일로 저장하며 서로 연결해 관리하는 지식정리 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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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부(Attachment): 노트에 함께 넣은 이미지·PDF 등 딸린 파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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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I(명령줄 도구): 마우스 대신 글자 명령으로 프로그램을 조작하는 방식으로, 자동화에 주로 쓰입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