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 숨겨진 AI 4가지 — iOS 27 코드에서 발견된 애플 인텔리전스 신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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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4월 16일, 개발자 니콜라스 알바레즈(Nicolás Alvarez)가 애플의 코드 속에 숨겨진 4가지 새로운 AI 기능을 발견했습니다. 이 기능들은 올해 6월 WWDC에서 공개될 iOS 27에 포함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맥루머스(MacRumors)가 이를 독립적으로 확인했으며, 모두 애플 인텔리전스(Apple Intelligence)의 "비주얼 인텔리전스" 기능을 확장하는 내용입니다.
발견된 4가지 기능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영양 성분표 스캔: 카메라로 식품 영양 성분표를 비추면 AI가 자동으로 칼로리, 영양소 정보를 인식하고, 건강(Health) 앱과 연동하여 식단을 추적할 수 있습니다.
2. 연락처 자동 추가: 명함이나 인쇄물에 있는 전화번호, 주소를 카메라로 인식해서 연락처 앱에 바로 저장할 수 있습니다.
3. 지갑 앱 디지털 패스 생성: 공연 티켓, 헬스장 회원증, 이벤트 입장권 등을 카메라로 스캔하면 AI가 자동으로 디지털 패스를 만들어 지갑(Wallet) 앱에 저장합니다. 구글 월렛(Google Wallet)에는 이미 유사한 기능이 있습니다.
4. 사파리 탭 그룹 자동 이름 짓기: 여러 탭을 그룹으로 묶으면 AI가 탭들의 내용을 분석해서 자동으로 적절한 이름을 붙여줍니다.
쉽게 말하면?
아이폰 카메라가 단순히 사진을 찍는 도구에서, 눈앞의 정보를 이해하고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AI 비서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영양 성분표를 찍으면 건강 앱에 기록되고, 명함을 찍으면 연락처가 저장되고, 티켓을 찍으면 디지털 패스가 만들어지는 것이죠.
왜 주목할까?
애플 인텔리전스가 드디어 일상생활에서 진짜로 유용한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다는 신호입니다. 지금까지 AI 기능이 다소 추상적이었다면, 이번에 발견된 기능들은 "카메라를 비추는 즉시 뭔가가 해결되는" 매우 구체적인 편의성을 제공합니다. 특히 영양 성분표 스캔은 건강 관리에 관심 있는 사용자에게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아이폰 사용자 중 건강 관리, 식단 추적에 관심 있는 분, 명함이나 종이 정보를 자주 디지털로 옮겨야 하는 분, 사파리에서 탭을 많이 열어두는 분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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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 인텔리전스(Visual Intelligence): 카메라로 보이는 것을 AI가 이해하고 관련 정보를 제공하거나 행동을 취하는 애플의 기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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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패스(Digital Pass): 종이 티켓이나 회원증을 스마트폰 안에 저장한 전자 버전. 입장할 때 폰 화면만 보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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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WDC: 애플이 매년 6월에 여는 개발자 행사로, 새로운 iOS, macOS 등의 신기능을 처음 공개하는 자리입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