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말로 떠들면 깔끔한 할 일이 된다 — 투두이스트 램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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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투두이스트(Todoist)는 전 세계에서 널리 쓰이는 할 일 관리 앱입니다. 이 앱의 AI 기능 '램블(Ramble)'은 사용자가 정리되지 않은 말을 자연스럽게 내뱉으면, 그것을 프로젝트·마감일·우선순위·소요시간까지 갖춘 깔끔한 할 일 목록으로 바꿔줍니다. 최근 업데이트로 더 똑똑해졌는데, "분기 보고서를 '진행 중' 섹션에 넣어줘"처럼 특정 구역(섹션)을 지정할 수 있고, 어디서 램블을 켰는지에 따라(예: 오늘 화면에서 켜면 오늘 일정으로) 맥락을 알아서 파악합니다. 구글의 제미나이 2.5 모델을 기반으로 실시간으로 말을 알아듣고, 40개 언어를 지원하며, 안드로이드 스마트워치에서도 베타로 쓸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머릿속에 떠오르는 할 일을 두서없이 그냥 말하면, 똑똑한 비서가 "이건 회사 프로젝트, 마감은 목요일, 우선순위 높음"이라고 알아서 분류해 적어주는 것과 같습니다. 받아쓰기를 넘어 '정리'까지 해주는 셈이죠.
왜 주목할까?
좋은 아이디어나 해야 할 일은 보통 길 걷다가, 설거지하다가 불쑥 떠오릅니다. 그때 일일이 타이핑하려면 귀찮아서 놓치기 쉽죠. 램블은 '말하면 끝'이라 그 순간을 붙잡아줍니다. 단순 음성 받아쓰기에서 한발 더 나아가, 말의 의도까지 파악해 정돈해준다는 점이 핵심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이동 중이나 손이 바쁠 때 떠오른 할 일을 자주 놓치는 분, 타이핑보다 말이 편한 분.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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램블(Ramble): 자연스러운 말을 구조화된 할 일로 바꿔주는 투두이스트의 음성 AI 기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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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미나이(Gemini): 구글이 만든 AI 모델. 여기서는 사람 말을 실시간으로 알아듣는 데 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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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 하나의 프로젝트 안을 다시 나눈 구역(예: '진행 중', '완료').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