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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산성 정보 및 소식

"이런 앱 만들어줘"라고 말하면 진짜 만들어지는 시대 — Adaptive가 보여주는 노코드 AI 자동화의 끝판왕

데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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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Adaptive는 스스로를 "에이전트 컴퓨터(The Agent Computer)"라고 부르는 새로운 AI 플랫폼입니다. 이 도구의 핵심은 간단합니다: 한국어나 영어로 원하는 것을 설명하면, AI가 실제로 작동하는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줍니다. 챗봇이 아닙니다. 코드, 데이터베이스, 사용자 화면(UI), API 연결, 자동 실행 스케줄까지 — 완성된 앱이 나옵니다.
예를 들어 "매일 아침 9시에 Gmail에서 중요한 이메일만 골라서 슬랙에 요약 보내줘"라고 쓰면, Adaptive가 Gmail과 슬랙을 연결하고, 이메일을 분류하는 로직을 만들고, 매일 9시에 자동 실행되는 시스템까지 한 번에 구축합니다. 기술 지식이 전혀 필요 없습니다. Gmail, 슬랙, Google Sheets, 캘린더 같은 도구는 클릭 한 번으로 연결됩니다.
Product Hunt에서 큰 주목을 받았으며, 고객 지원, 재무, 영업 등 다양한 업무 영역에서 "승인 기반 자동화"를 제공해 기업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까지 앱을 만들려면 개발자가 필요했습니다. 자동화를 하려면 Zapier 같은 도구를 배워야 했습니다. Adaptive는 이 과정을 없앴습니다. 그냥 "이렇게 해줘"라고 말하면, AI가 알아서 프로그램을 만들고 실행해줍니다. 마치 개발팀을 고용하지 않고도 나만의 맞춤형 업무 도구를 가질 수 있는 것과 같습니다.

왜 주목할까?

Adaptive가 보여주는 것은 노코드 도구의 다음 단계입니다. 기존 노코드 도구들은 드래그 앤 드롭으로 블록을 연결해야 했지만, Adaptive는 자연어만으로 완성된 소프트웨어를 생성합니다. 2026년에는 기업 앱의 80%가 AI 에이전트를 내장할 것으로 예상되는데, Adaptive는 이 트렌드의 최전선에 있습니다. 개발자 없이도 복잡한 업무 자동화를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규모 팀이나 1인 기업에게 특히 큰 의미가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반복적인 업무를 자동화하고 싶지만 코딩을 모르는 분, 소규모 팀에서 개발 리소스 없이 맞춤형 업무 도구가 필요한 분에게 적합합니다. 고객 응대 자동화, 데이터 수집 및 보고서 생성, 팀 내부 워크플로우 자동화 등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용어 정리

노코드(No-code): 프로그래밍 코드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도 앱이나 자동화를 만들 수 있는 방식입니다.
API(Application Programming Interface): 서로 다른 앱들이 데이터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해주는 연결 통로입니다. 예를 들어 Gmail과 슬랙이 서로 정보를 교환하려면 API가 필요합니다.
워크플로우(Workflow): 업무가 처리되는 일련의 단계를 말합니다. 예: 이메일 수신 → 분류 → 담당자에게 전달 → 알림 발송.
승인 기반 자동화: AI가 자동으로 작업을 실행하되, 중요한 단계에서는 사람의 확인을 받고 진행하는 방식입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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