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멤버로 가입하고 다양한 소식을 함께 나눠보세요. 
커뮤니티 가입
Sign In

모델 고르지 말고 힘만 고르세요 — 퍼플렉시티 컴퓨터 노력 모드

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컴퓨터(Computer) 에이전트에 **노력 모드(Effort Mode)**를 넣었습니다. 라이트·스탠다드·하이·울트라 네 단계 슬라이더로 「이번 일에 힘을 얼마나 쓸지」만 고르면, 퍼플렉시티가 모델과 추론 깊이를 대신 고릅니다. 공식 블로그는 2026년 9월 17일, 같은 주 변경 로그(9월 21일)에는 재사용 가능한 작업 묶음을 고르는 스킬 마켓플레이스도 함께 올라왔습니다. 웹에서 개인 계정부터 쓸 수 있고, 모바일·데스크톱 앱은 이어진다고 합니다. 모델을 직접 고르고 싶은 사람은 기존처럼 커스텀 설정도 그대로 둡니다.

쉽게 말하면?

점심 전에 거래처 청구서를 표로 정리하는 일과, 주말에 새 시장을 깊게 따져 보는 일을 같은 AI에게 맡긴다고 생각해 보세요. 전에는 「어떤 모델을 고를까」부터 고민해야 했습니다. 이제는 「가볍게」 또는 「최대치로」만 고르면 됩니다. 라이트는 청구서 정리처럼 쉬운 일, 스탠다드는 영업 브리프처럼 균형이 필요한 일, 하이·울트라는 우선순위·시장 평가처럼 손이 많이 가는 일에 맞춥니다. 힘이 낮을수록 더 저렴한 모델을 쓰고, 크레딧은 실제로 한 일에 따라 달라진다고 합니다.

왜 주목할까?

에이전트가 여러 모델을 붙이기 시작하면서, 사용자에게 「모델 이름·벤치마크」를 외우게 하는 부담이 커지고 있습니다. 노력 모드는 그 결정을 「이 일이 얼마나 중요한가」라는 일상 언어로 바꿉니다. 스킬 마켓플레이스는 자주 쓰는 업무 흐름을 골라 설치·공유할 수 있게 해서, 매번 처음부터 설명하지 않아도 되게 합니다. 「채팅창에서 답만 받기」에서 「일 단위로 힘을 조절해 맡기기」로 한 걸음 더 간 신호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퍼플렉시티 컴퓨터를 이미 쓰거나 써 볼 예정인 분, 모델 이름을 고르는 데 시간을 쓰기 싫은 분, 쉬운 잡일과 무거운 분석을 같은 자리에서 번갈아 맡기는 분에게 바로 써 볼 만합니다. 웹부터 열리고, 모바일은 곧 따라온다고 하니 지금은 데스크톱 브라우저에서 슬라이더만 만져 봐도 감이 옵니다.

용어 정리

•
노력 모드(Effort Mode): 라이트·스탠다드·하이·울트라로 AI가 쓸 힘(모델·추론 깊이)을 고르는 슬라이더입니다.
•
퍼플렉시티 컴퓨터(Computer): 채팅만이 아니라 여러 단계 일을 나눠 실행하는 퍼플렉시티의 에이전트 환경입니다.
•
스킬 마켓플레이스(Skills Marketplace): 컴퓨터에 붙일 수 있는 재사용 작업 묶음을 찾아 설치·공유하는 공개 목록입니다.
•
오케스트레이터(orchestrator): 전체 일을 조율하고, 일부를 다른 모델·에이전트에 넘기는 총괄 역할입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