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션 AI 에이전트가 절반 가격에 두 배로 똑똑해졌다 — 3.4 업데이트 후속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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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노션(Notion)이 4월 14일, 3.4 업데이트의 두 번째 파트를 공개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커스텀 에이전트(사용자가 직접 만드는 AI 비서)의 운영 비용이 35~50% 줄어든 것입니다. 새로 추가된 경량 모델인 GPT-5.4 Mini와 Nano를 쓰면 기존 대비 최대 10배 적은 크레딧으로 같은 작업을 처리할 수 있습니다. 여기에 AI Autofill이라는 기능이 등장해서, 데이터베이스의 모든 행을 AI가 자동으로 채우고 업데이트합니다.
쉽게 말하면?
노션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이 데이터베이스를 최신 정보로 업데이트해줘"라고 한 번만 설정하면, AI가 알아서 계속 일합니다. 예를 들어 고객 목록에 회사 규모, 업종, 최근 뉴스를 자동으로 채워 넣는 식이죠. 게다가 이 작업의 비용이 절반 이하로 떨어졌으니, 마치 월급이 반으로 줄었는데 일은 두 배로 하는 비서를 고용한 셈입니다.
왜 주목할까?
노션은 이제 단순 메모 앱이 아니라 AI가 일하는 플랫폼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커스텀 에이전트가 비공개 슬랙 채널까지 접근할 수 있게 되었고, 자주 쓰는 워크플로우를 "스킬"로 저장해 재사용할 수 있으며, 음성으로 AI에 명령을 내릴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 팀즈, 구글 드라이브, 세일즈포스와의 연동도 예고되어, 외부 도구와의 벽이 점점 사라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노션을 팀 협업 도구로 쓰면서 데이터 관리에 시간을 뺏기는 분, 그리고 AI 에이전트를 만들어봤지만 크레딧 비용이 부담스러웠던 분에게 큰 변화입니다.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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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에이전트(Custom Agent): 사용자가 직접 역할과 규칙을 정해 만드는 AI 비서로, 특정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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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Autofill: AI가 데이터베이스의 빈칸을 자동으로 채워주는 기능으로, 정보 수집과 분류를 사람 대신 처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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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Credit): 노션에서 AI 기능을 사용할 때 소비되는 포인트로, 요금제에 따라 월별 제공량이 다릅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