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셀 옆에 ChatGPT가 앉아서 같이 표를 짜준다
작성자
- 데이브
작성시각
카테고리
Empty
참여자
최근활동
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오픈AI(OpenAI)가 만든 챗봇 'ChatGPT'가 이제 엑셀(Excel)과 구글 스프레드시트(Google Sheets) 안에서 바로 쓸 수 있게 됐습니다. 스프레드시트 화면 오른쪽에 ChatGPT 대화창(사이드바)이 붙어서, 표를 만들고, 값을 채워 넣고, 복잡한 수식을 설명해주고, 여러 시트에 걸친 내용을 점검해주는 기능입니다. 지금은 기업용·교육용·초중고용 계정에서 전 세계적으로 먼저 열렸습니다. 오픈AI는 이와 함께 받아쓰기 정확도를 이전보다 10% 이상 높이고, 상황에 맞게 빠른 답변과 깊은 추론을 골라 쓰는 새 모델 선택 기능도 함께 내놨습니다.
쉽게 말하면?
엑셀을 잘 다루는 동료가 내 옆자리에 앉아서 "이 표 이렇게 만들어줘", "이 수식이 무슨 뜻이야?"라고 물으면 바로바로 대신 해주는 것과 같습니다. 함수 이름을 외우거나 인터넷을 뒤지지 않아도, 말로 시키면 표가 완성되는 셈이죠.
왜 주목할까?
스프레드시트는 회사원이라면 거의 매일 쓰지만, 함수와 수식 때문에 어려워하는 사람이 많습니다. 지금까지는 ChatGPT에 질문하려면 창을 왔다 갔다 하며 표를 복사해 붙여넣어야 했는데, 이제 그 왕복이 사라졌습니다. AI가 '표 안으로' 직접 들어와 일하기 시작한 것입니다. 이는 AI가 단순히 대화하는 도구를 넘어, 우리가 실제로 일하는 프로그램 속으로 스며들어 업무의 일부가 되어가는 큰 흐름을 잘 보여줍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매출 정리, 예산표, 재고 관리처럼 스프레드시트를 자주 쓰지만 복잡한 함수는 어렵게 느끼는 직장인, 그리고 데이터 정리에 드는 시간을 줄이고 싶은 실무자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용어 정리
•
스프레드시트: 엑셀·구글 시트처럼 칸에 숫자와 글자를 넣어 계산·정리하는 표 프로그램.
•
사이드바: 화면 한쪽에 붙어 있는 보조 작업창. 여기서는 표 옆에 붙은 ChatGPT 대화창.
•
수식(함수): 합계·평균 같은 계산을 자동으로 해주도록 표에 넣는 명령. 예: SUM은 합계를 구함.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