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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라이프·슬랙·리니어를 알아서 연결하는 AI — 어젠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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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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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26년, 어젠틀리(Agently)라는 새로운 AI 자동화 도구가 등장했습니다. 이 도구의 한 줄 소개는 "당신의 모든 업무 도구가 스스로 돌아간다"입니다. 어젠틀리는 회사가 쓰는 100개가 넘는 서비스(결제, 메신저, 프로젝트 관리 도구 등)를 하나로 연결해, 그 회사의 상황을 항상 기억하는 하나의 두뇌처럼 작동합니다. 예를 들어 결제 서비스 스트라이프(Stripe)에서 새 결제가 일어나면, 그것을 메신저 슬랙(Slack)의 대화와 연결하고, 다시 개발·업무 관리 도구 리니어(Linear)의 작업 항목으로 알아서 이어줍니다. 사람이 매번 "이 일이 생겼으니 저기에 옮겨 적어야지" 하고 시키지 않아도, 스스로 사건과 사건을 잇고 다음 할 일을 진행시킨다는 점이 특징입니다.

쉽게 말하면?

여러 개의 앱을 오가며 "이거 복사해서 저기 붙여넣고, 담당자한테 알리고, 할 일 목록에 추가하고…"를 반복해본 적 있으신가요? 어젠틀리는 그 지루한 심부름을 대신 뛰어다니는 유능한 직원과 같습니다. 게다가 이 직원은 회사에서 무슨 일이 오갔는지 절대 잊어버리지 않습니다.

왜 주목할까?

그동안 AI는 대부분 "물어보면 답해주는" 방식이었습니다. 어젠틀리는 여기서 한 발 더 나아가, 사람이 시키지 않아도 여러 앱 사이를 스스로 오가며 일을 진행시키는 쪽으로 향합니다. 이것은 2026년 생산성 도구의 가장 큰 흐름인 "비서에서 대리인으로"의 변화를 잘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여러 서비스를 동시에 쓰면서 그 사이를 손으로 이어붙이는 반복 작업에 지친 스타트업 창업자, 소규모 팀, 1인 사업자에게 특히 잘 맞습니다.

용어 정리

커넥터(연결): 서로 다른 앱을 이어주어 데이터가 오가게 하는 다리 역할.
스트라이프 / 슬랙 / 리니어: 각각 온라인 결제, 팀 메신저, 개발·업무 관리에 쓰이는 대표적인 서비스.
AI 대리인(에이전트): 사람이 일일이 지시하지 않아도 목표를 향해 스스로 여러 단계를 처리하는 AI.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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