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일 목록을 던지면 AI가 일주일을 짜준다 — 도쿄의 20세 학생이 만든 nud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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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도쿄에서 공학을 전공하는 20세 대학생이 혼자서 만든 앱 nudge가 프로덕트 헌트(Product Hunt)에서 주목받고 있습니다. nudge는 할 일 목록을 입력하면 AI가 마감일, 수면 시간, 식사, 운동, 집중 근무 시간 등 실생활 패턴을 고려해 한 주의 일정을 자동으로 짜주는 앱입니다. 템플릿이나 튜토리얼 없이 10초 만에 시작할 수 있고, 할 일 추가는 2초면 됩니다. 개발자를 위한 재미있는 기능도 있는데, TODO.md 파일을 드래그앤드롭하면 그 내용을 기반으로 주간 계획을 세워줍니다. 캘린더, 리스트, 칸반 보드 세 가지 뷰를 지원하며, 구글 캘린더 연동도 곧 추가될 예정입니다.
쉽게 말하면?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뭘 먼저, 언제 하지?"가 늘 고민이라면, nudge는 개인 일정 코치처럼 작동합니다. 할 일을 던져두면 여러분의 생활 리듬에 맞춰 알아서 시간표를 만들어줍니다. 밥 먹는 시간, 잠자는 시간, 운동 시간은 건드리지 않으면서 남은 빈 시간에 할 일을 배치해주는 셈입니다.
왜 주목할까?
Motion이나 Akiflow 같은 AI 일정 관리 앱은 월 20-34달러의 구독료를 내야 합니다. nudge는 첫 달 5달러, 이후 월 9달러이고 학생은 절반 가격입니다. 20세 대학생이 혼자 만들었다는 점도 인상적이지만, 정말 눈에 띄는 것은 철학입니다 — 복잡한 설정이나 온보딩 과정을 없애고, 할 일을 적는 순간부터 바로 작동하게 만들었습니다. 때로는 기능이 적은 게 오히려 장점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할 일 관리는 하고 싶지만 복잡한 도구는 부담스러운 분, 특히 학생이나 프리랜서처럼 매일 일정이 달라지는 분에게 잘 맞습니다. 기존 AI 플래너가 너무 비싸다고 느꼈던 분들에게 좋은 대안이 됩니다.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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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덕트 헌트(Product Hunt): 새로운 앱과 서비스를 소개하고 커뮤니티 투표로 평가하는 플랫폼입니다. 테크 업계의 등용문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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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반 보드(Kanban Board): 할 일을 카드 형태로 만들어 "할 일 - 진행 중 - 완료" 같은 열로 이동시키며 관리하는 시각적 도구입니다. Trello가 대표적인 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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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O.md: 개발자들이 프로젝트에서 해야 할 작업 목록을 정리해두는 텍스트 파일입니다. 마크다운 형식으로 작성됩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