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내는 챗GPT 구독으로 노션 AI를 쓴다 — 노션 에이전트 구독 연결
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노션(Notion)은 메모·문서·할 일을 한곳에 모아 쓰는 협업 도구입니다. 노션 안에는 글을 써 주고 자료를 찾아 주는 AI 비서 「노션 에이전트」가 들어 있습니다. 노션은 이제 챗GPT 유료 구독(Plus·Pro·Go)을 노션 계정에 연결하면, 노션 에이전트가 노션 몫이 아니라 챗GPT 구독 몫으로 일하게 했습니다. 연결은 노션 설정의 Notion AI 사용량 화면이나, 에이전트의 모델 고르기 메뉴에서 한 번만 하면 됩니다. 10월 1일 수정으로 챗GPT와 노션 계정의 이메일이 달라도 연결할 수 있게 됐습니다.
쉽게 말하면?
이미 내고 있는 헬스장 회원권으로 회사 안 체력단련실도 쓸 수 있게 된 셈입니다. 노션 안에서 GPT 모델을 고르면 그 대화는 내 챗GPT 구독으로 처리되고, 자동(Auto)이나 다른 회사 모델을 고르면 지금처럼 노션 쪽 사용량을 씁니다. 어느 쪽을 쓰는지는 메시지를 보내기 전에 모델 메뉴에 표시됩니다.
왜 주목할까?
노션 AI를 많이 쓰면 노션 크레딧(1,000개에 10달러)을 따로 사야 했습니다. 챗GPT도 결제하고 있다면 같은 AI 사용료를 두 번 낸 셈이었는데, 그 겹침을 줄일 길이 생겼습니다. AI 구독을 여러 서비스에서 나눠 쓰는 흐름이 시작됐다는 신호이기도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회사 노션이 Business 또는 Enterprise 요금제이고, 개인적으로 챗GPT 유료 구독을 쓰는 분에게 가장 쓸모 있습니다. 워크스페이스 게스트는 쓸 수 없고, 자동으로 도는 커스텀 에이전트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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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에이전트(Notion Agent): 노션 안에서 질문에 답하고 문서를 써 주는 AI 비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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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크레딧: 노션의 고급 AI 기능을 쓸 때 차감되는 사용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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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스텀 에이전트: 정해 둔 시간이나 조건에 맞춰 스스로 일을 처리하도록 만든 노션 AI입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