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가 다 하는 시대, 사람의 진짜 무기는 이야기였다 — 신간 슈퍼 스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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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2026년, 콘텐츠 전략가이자 IT 기업 임원인 조 레이저(Joe Lazer)가 신간 '슈퍼 스킬: 왜 스토리텔링이 AI 시대의 초능력인가(Super Skill: Why Storytelling Is the Superpower of the AI Age)'를 펴냈습니다. 이 책의 핵심 주장은 분명합니다. 데이터 분석이나 코딩처럼 '기술적인 일'은 점점 AI가 더 잘하게 되므로, 앞으로 일터에서 앞서가는 사람은 남을 이끌고·설득하고·움직이고·영감을 주는 사람이라는 것입니다. 그리고 저자는 이 모든 능력을 한꺼번에 끌어올리는 단 하나의 '인지적 초능력'으로 스토리텔링(이야기로 전달하는 힘)을 꼽습니다. 책은 신경과학 연구, 최신 AI 활용 사례, 창업자와 영화감독 등의 실제 사례를 엮어 '이야기를 잘 만드는 15가지 원칙'을 제시합니다. 저자는 앞서 마케터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탄 '더 스토리텔링 엣지(The Storytelling Edge)'를 썼고, 스토리텔링과 AI를 다루는 뉴스레터로 약 20만 명의 구독자를 두고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계산기가 아무리 빨라도 '무엇을 왜 계산할지' 정하고 그 결과로 사람을 설득하는 건 사람의 몫이듯, AI가 기술 작업을 대신할수록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이야기 솜씨'의 값어치가 올라간다는 이야기입니다. 똑같은 사실도 어떻게 이야기로 풀어내느냐에 따라 결과가 달라진다는 것이죠.
왜 주목할까?
'AI 시대 생존법' 하면 보통 '새 도구를 빨리 익혀라'는 조언이 많습니다. 이 책은 정반대 방향에서, 기술이 발전할수록 오히려 더 빛나는 인간 고유의 능력이 무엇인지를 짚습니다. 어떤 직군이든 결국 자기 생각을 전달하고 사람을 설득해야 한다는 점에서, 도구 사용법만큼이나 곱씹어볼 만한 관점을 제시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AI에 일자리를 빼앗길까 막연히 불안한 직장인, 그리고 발표·기획·마케팅처럼 '남을 설득하는 일'을 하는 사람에게 특히 도움이 됩니다.
용어 정리
•
스토리텔링(Storytelling): 사실이나 정보를 그냥 나열하지 않고, 사람의 마음에 와닿는 이야기 형태로 풀어 전달하는 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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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 스킬(Soft Skill): 코딩·계산 같은 기술 능력과 달리, 소통·설득·리더십처럼 사람 사이에서 발휘되는 능력.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