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취향을 기억하는 AI 브라우저가 대신 주문까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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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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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AI 검색으로 유명한 퍼플렉시티(Perplexity)가 만든 웹 브라우저 코멧(Comet)이 2026년 6월, 사용자의 취향을 기억해 대신 행동해주는 기능을 크게 강화했습니다. 코멧은 인터넷을 보는 창(브라우저) 안에 AI 비서가 들어 있어서, 페이지를 요약하거나 사용자를 대신해 여러 단계 작업을 처리합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기억해둔 선호도를 반영해, 예를 들어 내가 좋아할 만한 물건을 쇼핑몰에서 골라주거나 평소 입맛에 맞춰 음식을 주문하는 일까지 알아서 해줍니다. 또 최근 연 탭 5개 사이를 단축키로 빠르게 오가는 기능이 추가됐고, 아이폰용 앱도 사전 예약이 시작됐습니다.
쉽게 말하면?
보통의 인터넷 창은 내가 직접 클릭하고 검색하고 주문해야 합니다. 코멧은 이 일을 대신 해주는 개인 비서를 창 안에 심어둔 것입니다. 게다가 이 비서는 내 취향을 기억하고 있어서, 저번에 시키던 걸로 주문해줘라고 하면 알아서 처리하는, 단골 가게 사장님 같은 존재에 가깝습니다.
왜 주목할까?
검색창에 입력하고 결과를 하나하나 눌러보던 방식에서, AI가 아예 인터넷 사용 자체를 대신 해주는 방식으로 흐름이 바뀌고 있습니다. 코멧은 이 AI가 대신 행동하는 흐름의 대표 주자로, 최근 2억 달러(약 2,700억 원)를 추가로 투자받으며 기업용 버전까지 내놨습니다. 편리한 만큼 내 취향과 습관을 AI가 얼마나 알게 할 것인가 하는 고민도 함께 커집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반복적인 온라인 검색·쇼핑·예약에 시간을 많이 쓰는 분, 최신 AI 도구를 남들보다 먼저 경험해보고 싶은 분에게 흥미로울 것입니다.
용어 정리
•
브라우저: 인터넷 페이지를 보여주는 프로그램(예: 크롬, 사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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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플렉시티(Perplexity): 질문에 출처와 함께 답해주는 AI 검색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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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멧(Comet): 퍼플렉시티가 만든, AI 비서가 내장된 웹 브라우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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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에이전트: 사용자를 대신해 여러 단계 작업을 스스로 수행하는 AI.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