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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션 AI 에이전트가 드디어 유료화됐다 — 1000크레딧에 1만 원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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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데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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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2026년 5월 4일부터 노션(Notion)의 커스텀 에이전트(Custom Agents) 기능이 정식 유료로 전환됐습니다. 그동안 비즈니스·엔터프라이즈 요금제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던 AI 에이전트가 이제 노션 크레딧이라는 새로운 과금 단위로 운영됩니다. 가격은 1,000크레딧에 10달러(약 13,000원)이며, 크레딧은 워크스페이스 전체가 공유하고 매달 초기화됩니다. 한 번 에이전트를 실행할 때마다 대략 1030크레딧이 소모되므로, 1,000크레딧으로 약 30100회 실행이 가능합니다.

쉽게 말하면?

노션 안에서 "매주 월요일마다 팀 업데이트 초안 작성해줘" 같은 반복 작업을 AI에게 맡길 수 있는 기능인데, 이제 이 AI 비서를 부를 때마다 소정의 요금이 발생합니다. 카페에서 커피 한 잔 값이면 한 달에 수십 번 AI를 부릴 수 있는 셈입니다.

왜 주목할까?

이번 유료화에서 주목할 점�� 세 가지입니다. 첫째, 무료에서 유료로 바뀌면서 노션은 에이전트에 스킬(Skills)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자주 쓰는 워크플로우를 저장해두면 에이전트가 한 번의 명령으로 실행합니다. 둘째, 에이전트가 이제 캘린더, 메일, 슬랙까지 읽고 요약하고 후속 조치를 취할 수 있습니다. 셋째, 크레딧이 이월되지 않기 때문에 매달 알뜰하게 사용 계획을 세워야 합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노션을 팀 위키나 프로젝트 관리 도구로 쓰고 있는 비즈니스 사용자라면, 이번 변화가 월 비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미리 계산해보시길 권합니다. 무료 플랜이나 플러스 요금제 사용자는 커스텀 에이전트를 이용할 수 없습니다.

용어 정리

커스텀 에이전트(Custom Agents): 사용자가 직접 만든 AI 자동화 봇.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알아서 작업을 수행합니다.
크레딧(Credits): 노션이 AI 에이전트 사용량을 측정하는 단위. 에이전트가 처리하는 정보량과 사용하는 도구 수에 따라 소모량이 달라집니다.
스킬(Skills): 자주 쓰는 AI 워크플로우를 저장해둔 것. 한 마디로 에이전트에게 가르쳐둔 매크로라고 보면 됩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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