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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랙에서 한 번 고치면 팀이 같이 배운다 — 에브리 에이전트

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미디어·도구 회사 에브리(Every)가 2026년 10월 6일쯤 슬랙(Slack) 안에 공유 에이전트 에브리 에이전트(Every Agent) 를 공개했습니다. 채널에서 @Every 를 불러 일을 맡기면, 그 스레드에서 작업하고 고친 내용도 그대로 남깁니다. 예전에는 사람마다 따로 쓰던 플러스 원(Plus One)을 쓰다, 공개된 한 에이전트가 팀 습관을 더 빨리 퍼뜨린다는 결론을 내고 바꾼 제품입니다. 클로드 매니지드 에이전트(Claude Managed Agents) 위에 만들었고, 에브리 팀은 거의 6개월 동안 내부에서 먼저 썼다고 밝혔습니다.

쉽게 말하면?

혼자 AI 채팅창에서 비법을 쌓아 두면, 옆자리 동료는 그 과정을 못 봅니다. 슬랙 방에 에이전트를 하나 두고 공개로 시키면, 지나가던 사람도 「아, 이렇게 시키면 되는구나」를 눈으로 배웁니다. 잘 된 요청은 스킬로 저장해 두면, 다음엔 팀 누구든 같은 방식으로 부를 수 있어요.

왜 주목할까?

AI를 「개인 비밀 무기」로만 쓰면 팀 전체로는 잘 안 커집니다. 에브리는 구글 드라이브·지메일·노션·피그마·깃허브·허브스팟 등 1,000개 넘는 도구에 한 번 연결하고, 팀원별로 권한을 나눌 수 있다고 합니다. 새 모델이 나오면 프론티어 알럿(Frontier Alerts) 이 지금 쓰는 워크플로 기준으로 「볼 만한지」를 알려 준다고도 했습니다. 가격은 사람당 무료 크레딧 15달러(워크스페이스당 상한 500달러), 이후 에브리 구독 월 30달러에 토큰 비용은 원가 그대로(마크업 0%)라고 밝혔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슬랙으로 일하는 팀에서, 이미 AI를 잘 쓰는 한두 명이 있고 그 방법을 설명하느라 지친 분에게 맞습니다. 워크스페이스 관리자 설치 권한이 필요합니다.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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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브리 에이전트: 슬랙에 심어 두고 팀 전체가 @Every 로 부르는 공유 AI 동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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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잘 된 요청·수정까지 저장해 두고, 다음에도 같은 방식으로 다시 쓰는 작업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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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론티어 알럿: 새 모델·도구가 나왔을 때, 내 워크플로에 쓸 만한지 알려 주는 알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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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업 0%: 모델 토큰 요금을 에브리가 올려 받지 않고, 자기들이 내는 그대로 청구한다는 뜻입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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