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컴퓨터를 0.3초 만에 조종하는 AI — 뉴럴에이전트 3.0
작성자
- 데이브
작성시각
카테고리
Empty
참여자
최근활동
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뉴럴에이전트(NeuralAgent)는 사용자의 컴퓨터 화면을 직접 보고, 마우스와 키보드를 대신 움직여 작업을 처리해주는 AI 비서입니다. 최근 공개된 버전 3.0은 새로 탑재한 "빠른 모델(Fast Model)" 덕분에 버튼 클릭이나 글자 입력 같은 화면 조작 하나를 약 0.285초(285밀리초) 만에 처리합니다. 윈도우와 맥에서 모두 작동하며, 앱을 열고 버튼을 누르고 파일을 정리하는 등 평소 사람이 손으로 하던 일을 평범한 말로 시키면 알아서 수행합니다. 스스로 계획을 세워 실행하고, 잘못되면 알아서 복구하는 기능까지 더해졌고, 오픈소스로 공개되어 누구나 자신의 컴퓨터에 설치해 쓸 수 있다는 점도 특징입니다.
쉽게 말하면?
화면 안에 작은 직원이 한 명 들어와서, 내가 "이 표 복사해서 메일에 붙여줘"라고 말하면 마우스를 직접 움직여 처리해주는 셈입니다. 게다가 그 직원의 손놀림이 눈 깜짝할 사이(0.3초)라 답답하지 않습니다.
왜 주목할까?
그동안 '컴퓨터를 대신 써주는 AI'는 한 동작 한 동작이 느려서 실용성이 떨어진다는 평이 많았습니다. 뉴럴에이전트 3.0은 속도를 끌어올리고 자가 복구 기능까지 더해 '실제로 일을 끝내는' 쪽에 한층 가까워졌습니다. 거대 기업의 클라우드가 아니라 내 컴퓨터에서 직접 돌아가는 오픈소스라는 점도, 개인정보를 중시하는 사람들에게 매력적입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반복적인 화면 클릭 작업(자료 정리, 양식 입력, 파일 옮기기 등)에 시간을 많이 뺏기는 직장인, 그리고 내 데이터를 외부 서버에 맡기기 꺼려지는 분들.
용어 정리
•
컴퓨터 사용 AI(Computer Use): 사람처럼 화면을 보고 마우스·키보드를 조작해 작업을 수행하는 AI 기술.
•
밀리초(ms): 1000분의 1초. 285밀리초는 약 0.3초입니다.
•
오픈소스: 프로그램 설계도가 공개되어 누구나 무료로 쓰고 고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