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 중얼거리면 할 일이 정리된다 — Todoist Ramble이 바꾼 할 일 관리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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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브
무슨 일이 있었나요?
전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할 일 관리 앱 Todoist가 "Ramble"이라는 음성 입력 기능을 선보였습니다. Ramble은 사용자가 마이크에 대고 자유롭게 말한 내용을 AI가 분석해서 자동으로 할 일 목록으로 정리해주는 기능입니다. 단순히 음성을 텍스트로 바꾸는 것이 아니라, 두서없이 말한 내용에서 할 일, 마감일, 우선순위, 담당자까지 알아서 추출합니다. 구글의 Gemini 2.5 Flash Live 모델을 활용해 38개 언어를 실시간으로 처리하며, iOS, 안드로이드, 데스크톱, 웹 모든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출근길에 "아 그러고 보니 금요일까지 보고서 써야 하고, 팀장님한테 회의 자료 보내야 하고, 다음 주에 치과 예약도 잡아야 하는데..."라고 중얼거리면, Ramble이 알아서 세 개의 할 일을 만들고 날짜와 우선순위까지 붙여줍니다. 마치 내 말을 듣고 메모해주는 비서가 주머니 속에 있는 셈입니다.
왜 주목할까?
할 일 관리에서 가장 큰 허들은 "기록하는 행위" 자체입니다. 좋은 생각이 떠올라도 앱을 열고 타이핑하는 사이에 잊어버리거나, 귀찮아서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죠. Ramble은 이 진입 장벽을 거의 제로로 낮춥니다. 최근에는 "진행 중 섹션에 넣어줘"처럼 프로젝트 내 섹션 지정도 가능해졌고, 팀원에게 할 일을 배정하는 기능도 추가되었습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이동 중에 떠오르는 아이디어를 자주 놓치는 분, 타이핑보다 말하는 게 편한 분, Todoist를 이미 쓰고 있지만 할 일 입력이 귀찮았던 분들에게 특히 유용합니다.
용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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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LM(대규모 언어 모델): 인간의 언어를 이해하고 생성할 수 있도록 대량의 텍스트를 학습한 AI 모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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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mini 2.5 Flash Live: 구글이 만든 실시간 처리 특화 AI 모델로, 빠른 속도로 음성을 이해하고 분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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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할 일 변환(Voice-to-Tasks): 사용자의 음성을 단순 텍스트가 아니라 구조화된 할 일 항목으로 바꿔주는 기술입니다.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