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앱에 챗GPT를 연결했더니 — 알아서 페이지를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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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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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이 있었나요?
캐파시티스(Capacities)는 '생각을 위한 스튜디오'를 표방하는 노트·지식관리 앱입니다. 일반 메모장과 달리 메모를 '사람', '책', '회의' 같은 객체(오브젝트) 단위로 정리하고 서로 연결하는 방식이 특징입니다. 6월에 공개된 릴리스 66의 핵심은 'AI 챗 커넥터 2.0'입니다. 이제 챗GPT나 클로드 같은 외부 AI를 캐파시티스에 직접 연결해, AI에게 시키면 앱 안에 새 페이지나 할 일을 만들고, 기존 항목에 내용을 덧붙이고, 원하는 형태의 객체까지 알아서 생성하게 할 수 있습니다.
쉽게 말하면?
지금까지 AI가 옆에서 답만 알려주는 '상담원'이었다면, 이제는 내 메모장 안에 들어와 직접 펜을 들고 정리해주는 '비서'가 된 셈입니다. "이번 주 회의 내용으로 페이지 만들어줘"라고 하면 AI가 캐파시티스 안에 페이지를 뚝딱 만들어 둡니다.
왜 주목할까?
AI가 똑똑한 답을 내놓아도, 그걸 내 노트 앱에 옮겨 적는 건 결국 사람의 몫이었습니다. 이번 업데이트는 그 '복사-붙여넣기' 수고를 없애고, AI가 내 지식 창고에 직접 결과물을 쌓도록 한 변화입니다. 메모 앱과 AI가 따로 놀던 시대에서, 둘이 한 몸처럼 움직이는 흐름을 보여줍니다.
이런 분들에게 유용해요
자료와 아이디어를 체계적으로 모아두는 노트 앱 애호가, 그리고 AI에게 시킨 결과를 매번 옮겨 적느라 번거로웠던 분들.
용어 정리
•
객체(오브젝트) 기반 노트: 메모를 단순 글이 아니라 '사람·책·회의' 같은 종류별 카드로 만들어 서로 연결하는 정리 방식.
•
AI 챗 커넥터: 외부 AI(챗GPT·클로드 등)를 앱과 연결해, AI가 앱 기능을 직접 쓰게 해주는 다리 역할의 기능.
출처
🥕 Carrot Letter | AI & 생산성 도구 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