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멋져보여서? 어떤 이유에서든 환영이다. 달리기의 효과는 많은 곳에서 나온다. 체중감량, 심폐 건강의 개선, 스트레스 감소 등 말이다. 그렇다면 무작정 밖으로 나가서 뛰면 될까? 당연히 아니다. 무작정 뛰기만 한다면 지루하고 힘든 운동이 될 뿐이다. 덤으로 부상까지 얻을 수 있다. 내 경험상 계획 없이 시작한다면 처음에는 의욕이 넘치지만 지루함과 부상으로 며칠 만에 그만둔다. 그러므로 처음 운동하는 사람이라면 첫 시작을 더욱 계획적으로 시작할 필요가 있다.
첫시작은 걷기부터하는 것이 좋다.
생리학적으로 운동을 시작하게 되면 신경계부터 발달하기 시작한다. 바로 달리고 싶어도 몸은 달릴 준비가 안 되어있다는 얘기다. 보통 근육의 발달이나 스스로 체감할 수 있는 시기는 운동 시작 6주 후부터라고 한다. 우리는 달리기로 마음먹은 이상 길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 운동이라고는 학교 체육 시간 외에는 해보지 않은 사람이 바로 뛰기 시작한다면 바로 부상을 입는다. 개인적으로 나의 선수 경험과 트레이너 경험을 보았을 때 충분한 준비운동을 하더라도 운동 강도가 맞지 않으면 무조건 부상이 왔다. 그러므로 뛰기 전 걷기부터 적응하는 게 좋다.
그러면 어떻게 걸으면 되나?
평소 본인이 걷는 것 조차 하지 않았다면 목표한 km만큼 걸어보면 된다. 아니면 시간으로도 할 수 있다.
예시로 목표가 10km 달리기인 사람의 경우 km당 6분 페이스로 뛴다면 1시간이 걸릴 것이다. 그렇다면 먼저 1시간 동안 움직일 수 있는 체력부터 만드는 것이다. 즉 신경계를 먼저 발달 시켜야 한다.
처음에는 1시간 동안 일반적인 걸음으로 걷는다. 그 후 1시간 걷기가 힘들지 않다면 빨리 걷기로 1시간을 걷는다. 그렇게 몸을 운동하는 몸으로 서서히 적응시켜야 한다.
괜찮은 운동강도는?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운동이 적당한 강도인지 확인하는 방법은 가볍게 대화할 수 있거나 노래를 할 수 있는 정도라고 생각하면 좋다. 숨이 차서 말이 안 나오거나 운동을 더 이상 진행할 수 없을 정도의 강도는 초보자에게 맞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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