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 위에서 필요하다고 해서 시작한 일인데 정작 시작하고 난뒤 지출이 필요한 항목들을 실제 지출할 때가 되면 왜 필요하냐고 반문하는 순간이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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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처음부터 돈을 정해주고 그 안에서 문제를 해결하라고 했으면 될텐데 싶은데 왜 그들은 그 금액을 제안하지 못할까 그들은 어떤 업무를 할까? 궁금한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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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궁금증을 우리의 친구 chat gpt 에게 물어보았다.
핵심을 요약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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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 → 사용한 돈을 정리하고 관리하는 일
◦
"틀리면 안 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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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 앞으로의 돈 흐름을 설계하는 일
◦
"틀릴 수도 있지만 방향을 잡아야 하는 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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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은 그들과 소통하기 위해서 달라지지 않는 정확한 정보로써 궁금한 것을 해결해줘야 하고 사용되는 돈의 성격을 명확히 전달해야 한다.
질문 1 재무와 회계는 각각 어떤 일을 하는거야?
재무(Finance)와 회계(Accounting)의 역할 구분
회계(Accounting) – "이미 일어난 일을 정확히 기록하는 역할"
핵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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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의 거래를 사실 그대로, 규정에 맞게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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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감사·외부 보고에 문제 없도록 관리
주요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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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비용 전표 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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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분기/연 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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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제표 작성 (손익계산서, 재무상태표, 현금흐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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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신고 (부가세, 원천세, 법인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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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 관리 (세금계산서, 계약서, 영수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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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 감사 대응
관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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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회계기준(K-IFRS, 일반기업회계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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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과거 ~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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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 키워드: 정확성, 적합성, 증빙, 규정
재무(Finance) – "앞으로의 돈 흐름을 설계하는 역할"
핵심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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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가 지속 가능하게 성장하도록 자금과 수익 구조를 관리
주요 업무
•
예산 수립 및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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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 계획 및 현금흐름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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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 검토 (ROI, 손익분기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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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성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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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 모델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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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의사결정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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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기관, 투자사 대응
관점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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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 의사결정에 유용한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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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현재 ~ 미래
•
중요 키워드: 예측, 효율, 리스크, 시나리오
질문 2 pm으로써 그들과 협업하려면 무엇이 중요할까?
1. PM이 자주 마주치는 실제 협업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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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으로서 파이낸스 팀과 만나는 순간은 보통 아래 패턴
◦
신규 기능/프로젝트 예산 요청
◦
외주·SaaS 계약 검토
◦
비용 구조 변경 (요금제, 정책 변경)
◦
매출 인식 방식 논의
◦
지표 정의 (매출, 기여이익 등)
◦
정산 자동화/시스템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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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재무와 회계가 같은 말을 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상황이 자주 발생
→ 이유는 "틀린 게 아니라 보는 각도가 다르기 때문이에요."
2. PM이 반드시 알고 있으면 좋은 핵심 배경지식
1.
매출과 현금은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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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인식 ≠ 돈이 들어오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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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결제, 후결제, 정산 지연 구조 이해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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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는 "현금흐름"을, 회계는 "매출 인식 기준"을 봐요
PM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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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으로 매출이 늘어요" → "언제 현금이 들어오나요?"까지 설명 가능해야 함
2.
비용의 성격 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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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비 vs 변동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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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비 vs 간접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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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EX(자산화) vs OPEX(비용처리)
PM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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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개발비인데 왜 비용 처리되죠?" 같은 질문을 줄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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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무/회계 판단 기준을 이해하면 불필요한 충돌이 사라져요
3.
예산은 '요청'이 아니라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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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 승인 = 회사 자원을 쓰겠다는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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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 일정 변경 → 예산 재조정 이슈로 바로 연결됨
PM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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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범위 변경 시 재무팀에 사전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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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해보고 나중에 정산"은 거의 항상 문제 됨
4.
숫자보다 '논리'를 본다
재무팀은 숫자 자체보다 논리 구조를 중요하게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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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이 비용이 필요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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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안은 없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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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 했을 때의 리스크는 무엇인지
PM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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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D처럼 "배경 → 문제 → 해결 → 기대효과" 구조로 설명하면 협업이 쉬워져요
5.
증빙은 '나중에'가 없다
회계팀은 사후 수정이 거의 불가능한 업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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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빙 누락 = 결산/세무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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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M의 "나중에 정리할게요"는 가장 위험한 말
PM 포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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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약, 견적, 발주, 검수 시점에서 회계 동시 참여가 이상적인 구조
3. PM 관점에서 추천하는 협업 태도
1.
질문을 이렇게 바꾸면 좋아요
•
❌ "왜 안 돼요?"
•
⭕ "회계/재무 관점에서 어떤 제약이 있나요?"
2.
두 팀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설명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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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계에게: "기준·증빙·정산 방식"
•
재무에게: "효과·비용·리스크"
→ 같은 안건을 두 언어로 번역해서 설명하는 역할이 PM이에요.
3.
장기적으로 PM이 가져가면 좋은 역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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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적인 재무제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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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 구조 이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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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금흐름 개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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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I, BEP(손익분기점) 감각
이건 회계사 수준이 아니라,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는 PM의 최소 공통 언어에 가까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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