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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통해 AI시대에 창의력 높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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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를 좋아하고 여러 일들에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지라, 책에 대한 독서나 활용법에 대한 책들은 틈틈히 읽고 실천하고 있는데요. 책읽기에 관심을 갖고 있거나 이제 시작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책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메이지대학교 부교수를 역임한 저자인 ‘사이토 다카시’는 "모든 책이 만만해지는 초간단 독서법"에서 독서와 관련한 다양한 주제들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있고 일상에서 실천해볼 부분들도 다수 소개하고 있어서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이 책에서 저자는 “책읽기(독서)”를 거듭 강조하고 있는데요. AI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일들이 자동화되고 지능화되는 시대에 여전히 사람이 할 수 있는 “새로운 것들을 만들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은 쉽게 얻거나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다양한 생각과 지식, 경험들이 교차하고 융합하면서 만들어진다는 점에서 책은 좋은 원천이 될 수 있으며, 책속에서 들려주는 다양한 사례와 활용의 방식과 시스템들은 독자의 생각을 넓혀주고 새로운 상황과 문제에 대한 대응과 해결의 역량을 높여준다는 점에서 독서의 효과는 매우 크다고 할 수 있습니다. 본 책에서는 독서에 도움이 되는 8개 범주의 총 55개의 방법들을 소개하고 있는데요. 선택적으로 자신의 독서습관이나 방법에 맞추어 선택적으로 활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출처] 교보문고

책의 분량은 많지 않고 글이 쉽게 읽혀져서 빠르게 읽을 수 있지만, 몇몇 주제의 내용은 꼼꼼히 읽고 생각해볼 부분들이 많아서 제게는 유익했네요. 책을 통해 도움이 되었던 3가지 부분들과 저의 생각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책을 고르는데 충분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어떻게 책을 읽을지도 중요하지만, 어떤 책을 읽을지를 결정하는 일이 매우 중요합니다. 읽을 책의 주제에 대한 자신의 수준체크도 필요합니다. 책을 읽는 목적에 따라 책의 내용을 살펴보고 선택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책을 고르는 방법중에서 책에서 소개한 “머릿말”과 “에필로그”, “목차” 활용은 매우 유용합니다. 머릿말(들어가기)는 저자가 책을 저술한 배경이나 이유등을 파악하는데 도움이되고, “에필로그”는 책의 저술을 마친 저자의 소회나 책 내용에서 중요한 부분들의 요약 내용이 포함되어 있어 책을 선택하는 중요한 실마리를 제공합니다. “머릿말”과 “에필로그”만으로도 책의 선정을 결정할 수 있지만, 좀더 책의 구성과 내용 파악을 위해서는 “목차”분석이 필요합니다. 대제목-중제목-소제목으로 나누어 보고, 읽어볼만한 부분들이 있는지 체크해보면 목차중에서 읽어볼 주제들을 마크업해둡니다. 최소 5-10개 이상의 소주제가 선택되었다면, 책 구매에 한발 더 다가서게 되는 것이지요. 책에서도 언급된 바와 같이, 정리의 여왕인 “곤도마리에”의 말처럼 “설렘”이 없다면 책을 읽기도 구입도 어렵게 때문입니다. 구입하고자하는 책 속에 “설렘”의 요소들이 있는지 확인하는 노력은 책 선택의 부주의로 구입 후, 읽지 않거나 아깝다는 생각을 갖지 않도록 하는데 매우 유효합니다.
책읽기는 활용에 목적을 둔다
책을 읽기 전에 왜 책을 구입하고 읽는지에 대한 이유를 좀더 분명히할 필요가 있습니다. 예전에 저는 책에서 참고할 내용이 있다면 일단 구입부터하곤 했는데요. 이후 책의 활용도도 낮고, 다시 읽어보는 일도 없어서 책 읽는 목적을 처음부터 확실해야겠다는 생각에 책 구입 전 3가지 질문 - 1) 관심(입문), 지식습득(응용/심화), 업무(일)중에 무엇과 관련되어 있는가 ? 2) 이 책에서 무엇을 얻기를 기대하는가? 3) 책에서 알게된 내용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 ? - 을 해보니, 책 구매도 많이 줄어들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책을 구매하는 습관을 갖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읽을 목적을 먼저 정하고, 기대의 방향을 맞추면 책을 읽을 때 확실하게 눈에 들어오는 글자나 내용이 이전과는 많이 달라지게 되더군요. 목적 지향 독서를 통해 불필요한 지출과 시간의 낭비를 줄여 보세요.
책을 읽었으면, 아웃풋(output) 을 시도하자
책을 읽고 난 후, 3가지 문장을 발췌하고 여기에 자신의 생각과 의견을 덧붙여 글로서 정리해볼 방안을 이 책에서 제안하고 있는데요. 책을 읽는 것만으로 책 읽기를 마무리하기 보다 책의 주요 내용을 한번 더 상기하고, 자신의 생각과 관점으로 정리해본다면 책읽기의 경험을 온전히 나만의 것으로 만들고 소화하는 멋진 시간이 될 것 같네요. 저도 책만 읽고 몇줄 요약만 했는데, 이제 좀더 긴 글로 바꾸어 정리해봐야겠다는 생각도 많이 드네요.
위의 내용 이외에 저자의 저서인 “3색볼펜 초학습법”에서 언급한 멀티 컬러펜을 활용하여 책에 밑줄을 긋고 정리하는 방법이나 “30분 독서법” - 관심없는 부분은 3초, 관심있는 부분은 30초동안 읽기를 반복하면서 빠르게 책을 읽는 독서법 - 등은 책읽기에 대한 부담을 줄이고 책을 좀더 가까이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AI 시대에도 여전히 강조되고 있고 남다른 생각과 사고 방식으로 높은 성과를 이끌어낼 창의력 함양과 개발을 위해 책읽기를 시작해 보세요.
Bo
/booksqua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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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
독서법에 대한 책이 출간되면 대부분 구입해서 읽어봅니다. 사람마다 책을 읽는 방법도, 읽은 책의 내용을 정리하고 사유하는 방식도 다르고, 특히 책에서 배운 것들을 실제 활용하는 방법들도 매우 다양하기 때문에 독서법에 대한 책을 통해 배우는 점들이 매우 많습니다. 이번에 소개하는 “부자들의 초격차 독서법”은 2가지 관심 키워드 - 초격차, 독서법 - 이외에 한 가지 더 "부자"라는 키워드가 책의 선택에 어느 정도 역할을 했습니다. 책에서는 우리가 아는 부자들 - 빌 게이츠, 워랜 버핏, , 일론 머스크 등 - 이 그들의 부의 원천을 독서습관에 두고 있다는 점 정도만 언급할 뿐 부자의 독서법이나 방법들은 소개가 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만, 책의 저자인 "가마오카 마사이키"가 책에서 강조하는 "아웃풋"중심의 독서법은 충분히 설득력이 있고 실효성도 클 것 같아서 책을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이 책이 다른 독서법 책과 다른 점은 책 읽기가 단순히 내용을 이해하고 배우는 것을 넘어서 실제 자신의 일과 업무, 삶에 도움이 되는 방식으로 책을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제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일반적으로 읽을 책들이 많다 보니, 속독과 같이 빠른 독서법을 고려해보게 됩니다. 이 방식이 책을 빠르게 읽을 수 있지만, 내용이 머릿속에 많이 남지는 않는다는 저자의 고충에서 "초격차 독서법"이 나오게 되었는데요. 여기서 "초격차"란 "책 읽기"의 기본 목적인 앎과 배움에만 머물지 않고, 읽는 책의 저자가 강조하거나 실행한 내용들을 빠르게 독서를 통해 파악하고 이를 책을 읽는 사람의 현실에 투영하여 실행 가능한 목표와 행동을 수립하도록 아웃풋하는 것이 일반적인 독서법과 다른 커다란 성과 차이를 만든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초격차 독서법"을 어떻게 시도해볼 수 있는지가 궁금한데요. 저자는 책에서 "분산 효과", "에피소드 기억", "아웃풋"을 결합한 책을 읽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보통 책을 읽을 때, 처음부터 끝까지 한 번만 읽고 독서를 마치게 되는데요. "초격차 독서법"에서는 1회보다는 3회에 나누어 각각 15분, 10분, 5분의 시간 동안 같은 책을 총 30분에 걸쳐 서로 다른 장소에서 읽기를 권하고 있습니다(분산 효과). 회차별에서도 책 읽기의 초점이 서로 다른데요. 1회 차(15분)에서는 집중하여 읽기+중요 페이지 접어두기, 2회 차(10분)에서는 중요 페이지 중심으로 새롭게 알게 되었거나 시사점이 있었던 내용을 파란색 펜으로 메모하기(에피소드 기억), 3회 차(5분)에서는 주요 내용(책의 에센스)을 정리하고, 해당 내용의 실천적 계획과 방안을 작성하는 아웃풋 과정이 이어집니다. 과연 "15분 동안 책 한 권을 모두 읽을 수 있을까?"라는 의문이 들었는데요. 저자는 책을 읽을 목표를 처음에 분명히 정한다면, "컬러 배스 효과(Color Bath Effect)" -하나의 색깔에 집중하다 보면, 해당 색을 가진 물건들만 눈에 들어오는 현상 - 로 인해 책에서 주목해야 할 부분들을 빠르게 찾을 수 있게 되고, 이로써 책에서 주요한 내용들을 중심으로 책 읽는 속도를 높일 수 있게 된다고 합니다. 15분의 집중시간을 통해 1회 읽기를 잘 마무리한다면, 2회 차부터는 훨씬 수훨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책을 읽는 동안 접어둔 페이지들을 중심으로 메모를 해두는 것은 추후 정리에 도움이 됩니다. 개인적으로 종이책의 경우, 포스트잇을 붙여 적어두곤 하는데요. 책의 저자는 파란색 펜을 사용해서 바로 책의 해당 부분에 메모를 적어두라고 합니다. 이러한 메모들은 책의 관련 내용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표현을 기록한 것으로, 책의 내용을 머릿속에 바로 떠올리게 하는 앵커(anchor) 역할도 합니다. 3회 차에서는 메모들을 중심으로 배운 것들을 실제 어떻게 적용할지의 계획과 실천방안을 적습니다. 이러한 아웃풋 과정은 별도의 "아웃풋 노트(output note)"에 기록합니다. “아웃풋 노트”는 크게 4개의 부문으로 구성되는데요. 여기에는 “독서의 목표”, “메모”, “책의 에센스”, 그리고 마지막으로 “행동 계획과 구체적인 실천방법”이 해당됩니다(B5노트의 2페이지를 4분등하여 양식을 만들어서 사용). 책의 핵심 내용에 해당되는 에센스는 10-20 단어의 한 문장으로 작성하며, 이 에센스 문장에 대해 자신만의 구체적인 행동계획을 적어두면 됩니다. 예를 들어, “아웃풋을 하는 것까지 독서라고 생각해야 한다”라는 에센스 문장이 있다면, “책을 읽은 후, 핵심 내용의 적용분야와 실천 방안을 계획하고 노트에 작성해 본다”라는 행동계획을 세워볼 수 있습니다. 책을 읽다보니, 지금까지 저의 독서방식에서 놓치고 있었던 가장 큰 부분을 알게 되었는데요. 바로, "초격차 독서법"의 3회 차 과정(아웃풋)이었습니다. 저의 독서 실행 단계를 돌이켜보면, 먼저 책을 읽을 목적(혹은 질문)을 정하고, 선택한 책을 읽으면서 중요한 부분들에 밑줄이나 생각들을 적어두고, 책에서 밑줄 긋었던 부분들을 중심으로 해당 내용과 개인적인 인사이트나 생각들을 별도로 노트나 워드에 정리해두고 책 읽기를 마무리하는데요. 여기서 한 단계 더 나아가 책에서 얻은 주요 내용과 시사점을 업무에 어떻게 적용할지 구체적인 계획을 세우고 실행해보는 일까지 정리하는 "아웃풋"과정이 누락되었던 것이지요. 곰곰이 생각해보니, 책을 읽다가 도움이 되는 내용을 발견하고 "이렇게 해봐야겠다"는 생각만으로 그쳤던 경우가 많았던 것 같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책을 읽을 때마다 이렇게 책에서 배운 좋은 내용들을 직접 실행해 볼 기회들을 업무나 일상에서 찾아보고 관련해서 시도해볼 만한 아이디어나 생각들을 적어두었다면 지금 엄청난 나만의 아이디어 노트가 몇 권 만들어지지 않았을까라는 아쉬움이 들었습니다. 이제 독서 방식의 개선점을 알게 되었으니, 다음번 책부터 실행 계획과 아이디어가 포함된 아웃풋 노트 작성을 시도해봐야할 것 같네요. 혹시, 자신만의 독서법을 점검해보고 보다 나은 독서 경험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찾고 계시다면, "초격차 독서법"이 좋은 출발점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실용적인 초식들을 다수 발견하실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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