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과 바다] The city
저 지금 아이패드도 컴도 없이 서울역에서 찬바람 쳐맞아가며 쓰는거니 폰으로 봤을때 이상해도 이해해주시길 어라 ㅋㅋ 이럴예정이었는데 쳐자다가 부산도착 ^.^ㅋㅋ 집에서 푸데푸대 쳐자다가 공항에서 급하게씀 ㅈㅅ 합니다 그래도 지금 암것도 없어서 폰으로 쓰고 나중에 수정할게여 수정 ... 2 번째... 시발...... 한번 수정했는데 날라감 개씨발 미리저장하기 만들어주세요 진짜 아 개욕나오네... 쨋든.. 제가 말을 많이하는거에 비해 말 주변이 없어서 정리를 잘 못해요 감안하고 봐주시길🙏 일단 제목 제 고향이 노인과 바다라 걍 그렇게씀.. 뭔가 이도시에서 사는게 아직 어색해서 자꾸 맘이 자꾸 약해짐 (뭔가 예를 들자면 사람들이 이름도 어색하게 부름 수경의 수 를 4성으로 안부르고 1에서 반성 정도... 붙여서 부르는것도 어색함......) 쨋든 본론 가겟음 근데 저 이거 읽은지 몇주 지나서( 나 너무 많은일이 잇엇더...) 처음 감상만큼이 생각이 안날지도 저는 사실 어릴때부터 노인과 바다 내용을 알고잇었습니다 그렇게 어릴때까진 아니고 초5정도? 그냥 책에도 관심있고.. 그냥 어릴때부터 살아가는데 필요한 잡지식 습득하는걸 진짜 좋아햇어요 참고로 저 잡지식 진짜 많음 근데 공부는.. 안좋아함 재미없음 쨋든 초5의 수경이의 대략적인 시선에선 노인이 바다나갔다가 존나 큰 물고기 잡았는데 상어한테 물고기 다털렸쉐이 정도로 해석되었거든요?
- 수경 ᴖ ̫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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