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죽음 직전 99%가 오열하며 후회하는 '이것' 

죽음을 가까이에서 지켜본 종양내과 의사와 유품정리사, 그리고 삶과 죽음을 고찰한 철학자들의 기록에 따르면, 인간이 죽음 앞에서 공통적으로 후회하는 것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온전히 자신을 위한 삶을 살지 못한 것**
사람들은 타인을 원망하거나 남의 기준에 맞춰 사느라 정작 '나 자신'을 위해 살지 못한 것을 뼈저리게 후회합니다. 철학자 세네카는 임종의 순간에 다다라서야 수많은 시간을 무의미한 일이나 타인에게 빼앗기고, 스스로를 위해 쓴 시간이 턱없이 부족함을 깨닫게 된다고 지적했습니다. 나이가 쉰, 예순이 된 은퇴 이후로 진짜 삶을 미루다가 허망하게 죽음을 맞이하며 후회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반대로 앞만 보고 너무 치열하게 경쟁하느라 마음의 여유를 갖지 못하고 삶을 즐기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기도 합니다. 

**2. 사랑하는 사람과 좋은 추억을 충분히 남기지 못한 것**
돈, 집, 명성 등은 죽을 때 결코 가져갈 수 없으며, 인생의 마지막에 남는 것은 '서로 사랑했던 기억'뿐입니다. 많은 이들이 바쁘다는 핑계로 사랑하는 가족이나 사람들과 함께 밥을 먹고 대화하는 시간을 미루다가, 아름다운 추억을 충분히 남기지 못한 것을 깊이 후회합니다. 

**3. 병이나 힘듦을 가족에게 솔직하게 털어놓지 않은 것**
가족에게 짐이 되기 싫다는 이유로 자신의 말기 암 등 치명적인 병을 숨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 본인은 배려라고 생각할지 모르지만, 이는 남은 날들을 가족과 의미 있게 보낼 기회를 빼앗고 남겨진 가족들에게 "도와주지 못했다"는 평생의 죄책감과 크나큰 충격을 남기게 됩니다. 가족 간에 마음을 열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지 않은 것은 큰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4. 자신이 가진 것을 충분히 누리지 못한 것**
언젠가 쓸 것이라며 아껴두기만 하다가 결국 한 번도 쓰지 못한 새 물건들을 남기고 떠나는 경우도 흔합니다. 훗날을 위해 매일 허리띠를 졸라매며 돈을 모으기만 하다가 정작 자신은 아무것도 누려보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게 되는 것을 아쉬워합니다.

**5. 삶의 흔적을 미리 정리하지 못한 것**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것이 마지막 외출"이라고 생각하지 않은 채 갑작스럽게 임종을 맞이합니다,. 그로 인해 어지럽혀진 물건들, 복잡하게 얽힌 재산 문제, 혹은 남겨진 가족을 당혹스럽게 할 만한 당사자의 비밀스러운 물건 등을 정리하지 못한 채 떠나게 됩니다. 이처럼 평소에 주변과 인간관계를 정돈하지 않아 남은 사람들에게 지리멸렬한 뒷수습을 떠넘기게 된 것을 후회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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