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사용하는 컴퓨터, 스마트폰, 서버 등 다양한 기기들은 서로 다른 제조사에서 만들었지만, 서로 완벽하게 통신합니다. 이것이 가능한 이유는 전 세계적으로 공유되는 '통신 규칙' 때문이에요. OSI(Open Systems Interconnection) 모델은 바로 이 규칙을 7개의 계층으로 나누어 표준화한 것입니다. 각 계층은 고유한 역할을 수행하며, 문제 발생 시 정확한 오류 지점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해결할 수 있게 해줘요. 한마디로, 네트워크를 이해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지도라고 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