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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3일 데일리 레터

Date
Aug 13, 2025
[공유 뉴스/이슈 1]
→ 코멘트 :
이번 CPI 결과만 놓고 보면 해석이 엇갈릴 수 있는 지점이 분명 있음
헤드라인은 안정적인 반면, 근원 물가는 여전히 3%대 초반이라
연준 입장에서 ‘확신’을 가지기에는 부족한 수치이기 떄문
다만 시장이 보는 방향성은 9월 인하 가능성 쪽으로 무게가 조금 더 실린 상황
8월 말 예정되어 있는 특히 잭슨홀 미팅과 8월 PCE 지표 발표에서 추가로 물가 둔화 신호가 확인된다면,
‘선제적 완화’에 대한 기대가 더 강해질 수 있음
그럴 경우, 금리 민감도가 높은 바이오·2차전지 섹터쪽에
외국인과 기관 수급이 유입되는 그림이 나타날 가능성이 크다고 생각
이에 따라 해당 흐름 속, 바이오 섹터 내 종목 선정과 진입·분할 매매 전략이 더 중요해지는 구간이라고 생각
→ 코멘트 :
이번 CPI 결과나 각종 지표들을 보고 대응하는 것도 좋은 방법
다만 경험상, 어느 정도 윤곽이 뚜렷해질 시점에는 이미 주가가 상당 부분 반영된 경우를 자주 보았음
그래서 가능한 방향성을 미리 예측하고, 시간을 두고 모아가는 방식을 선호함
물론 대주주 양도세 같은 제도적 부담이 시장에 영향을 줄 수 있음
하지만 과거를 보면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을 아웃퍼폼하는 섹터는 항상 존재함
결국 모든 건 지나봐야 정확히 알 수 있는 일이기에, 지금 우리가 하는 건 ‘예측’일 뿐
예측이 틀렸다면 그때 수정하고, 새로운 대응책을 세우면 되는 것
중요한 건 방향성
→ 방향이 맞다면, 노이즈는 잠시 거치더라도 결국 해당 방향으로 나아가기 때문
그리고 ‘어떤 종목을 안다’는 건, 누군가에게 충분히 설명할 수 있는 수준을 말함
* 그렇지 않으면 시장의 잡음에 쉽게 흔들릴 수 있습니다.
* 특히 종토방 같은 곳에서 하락장 조롱 댓글을 보면 심리가 많이 흔들릴 수 있습니다.
[투자 관련 생각 공유]
* 8월 11일 오전 7:52 계획 사항
8~9월을 엔터 / 바이오 / 2차전지 이 세 가지 섹터에 집중할 생각
그 안에서 제가 긍정적으로 보는 종목들을 모아가고,
저항 라인에 도달하면 비중을 줄이고, 다시 내려오면 채워 넣는 식으로 순환 매매를 반복할 계획
엔터 : JYP, 하이브, 디어유, 노머스
→ 다만 엔터는 이미 많이 올라 있어서 지금 구간에서는 신규 매수 필요성을 못 느끼고 있습니다.
→ JYP는 오늘 실적 발표 이후 주가가 내려오면 매수를 고려 중
바이오 : 보로노이 + 후보군 삼천당제약
→ 삼천당제약은 앞으로 약 2주 정도의 기간을 두고 지켜보며 매매를 계획하고 있음
→ 제가 파악한 바로는, 유럽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승인 결과가 이 시기 안에 나올 가능성이 높기 때문
→ 승인이 나온다면 단기적으로 주가가 크게 반응할 수 있는 이벤트이기 때문에,
승인 발표 후 슈팅이 나올 때 매도하는 시나리오를 계획 중
→ 또한 현재 기술적 분석 상으로도 기술적인 지지 구간을 형성하려는 모습이 보여 매력적인 구간이라고 판단
2차전지 : 덕산테코피아, 대주전자재료, 피노
→ 엔켐은 월요일에 이미 많이 올라 신규 진입 매력은 낮다고 보고 있습니다.
[엔터 조정 발생]
JYP를 필두로 엔터 섹터 전체 주가가 장 중에 꽤 가파르게 조정 받고 있음
특히 JYP의 경우,
1.
케이팝 그룹 데몬 헌터스 ‘GOLDEN’이 빌보드 1위를 찍은 후 단기적인 재료 소멸로 인한 자연스러운 흐름
2.
공교롭게도 오늘이 실적 발표일이며 그 실적이 컨센서스를 하회할 것이라는 이야기가 시장에 먼저 돌면서,
외국인과 기관이 동시에 매도하는 모습이 나타난 것이라 추측
엔터주는 3, 4분기로 갈수록 실적이 개선될 여지가 크기 때문에,
조정 구간을 활용해 담는 것이 제 기준과 시나리오에서는 유효하다고 판단
이번 엔터 섹터에 대한 투자는 8월과 9월에 엔터 업종이 맞이할 여러 모멘텀들을 미리 생각하고,
그 흐름을 선점하는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음
→ 따라서 큰 흐름 속에서 앞으로 펼쳐질 이벤트와 시장 분위기를 고려해 중기적인 시각으로 대응할 생각
JYP 주가는 기술적 분석 관점에서 73,000원 부근까지 내려왔다가 지지를 받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지금 가격부터 해당 구간까지 분할 매수를 진행할 계획
→ 어제 영상과 그리도 앞서도 말씀드렸지만, 저는 JYP를 2분기 실적을 보고 투자하는 것이 아니라고 말씀을 드렸고,
오히려 실적 발표로 인해 단기적인 변동성이 생길 때 추가 매수를 고려한다고 이미 말씀드린 바 있음
→ 이에 따라 실제 계획한 시나리오 대로 침착하게 대응해 나갈 생각인 것
→ 코멘트 :
유동성이 제한적이고, 시장 정보의 비대칭성이 상대적으로 높은 국장에서는 이런 일이 정말 흔함
따라서 주가가 상승하며 저항이 점차 강해질 때 분할 익절을 하고,
하락 시에는 조금씩 매수하는 방식이 장기적인 수익 확대 관점에서 매우 유효한 것
주식은 하락 구간에서 매수하는 것이 심리적으론 어렵지만,
그렇기 때문에 원칙과 시나리오에 따라 천천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함
[노머스 간단 분석]
1.
노머스 소개
대표 서비스 플랫폼 : 프롬(Fromm) : 디어유 버블과 유사한 아티스트 팬덤 소통 앱
공연, MD, 플랫폼의 올인원 제공 :
콘텐츠 제작과 굿즈 판매, 유료 메시지 제공, 팬클럽 운영까지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One IP – Multi Service' 전략을 통해 다양한 수익경로를 확보하고 있는 회사
공연 중심의 외형 성장과 플랫폼 기반 수익 구조 강화 기대 :
노머스는 전통 엔터보다 아티스트 IP를 중심으로,
기술 / 공연/ 플랫폼 / 데이터를 엮는 진보된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음
2.
노머스 NDR(기업설명회) 후기
1.
공연 횟수 전망 상향
기존 2025년 연간 공연 횟수 전망은 160회였지만, 이번에는 176회로 상향
특히 2분기에는 32회, 3분기에는 71회의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3분기 실적에서 전분기 및 전년 대비 모두 성장세가 기대
연간 영업이익은 200억 원 이상 달성 가능성이 높고, 약 60%의 공연이 북미향이라는 점도 긍정적
2.
중국 대형 플랫폼 협력 구체화
이전에는 ‘중국 대형 플랫폼과의 협업 가능성’ 정도로 언급되었지만,
구체적으로 중국 3대 OTT 중 하나인 망고TV(Mango TV)로 확정된 모습
망고TV는 MAU 2.5억 명 규모의 대형 플랫폼이며, OTT·공연 사업 협력이 논의 중
논의되는 사업 규모가 이미 100억 원을 넘어섰고, 이르면 2025년 4분기부터 실적 반영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
또한, 중국 협력사를 통해 노머스의 팬 플랫폼 ‘Fromm’의 중국 내 입점이 추진되고 있으며,
K-pop과 C-pop 아티스트 관련 앱 프로모션도 기대되는 상황
3.
추가 전망
2026년 영업이익은 300억 원 이상 무리 없이 달성 가능할 것으로 보여짐
전반적으로, 공연과 해외 사업(특히 중국) 모두 성장 동력이 구체화되고 있어,
향후 밸류에이션 리레이팅 가능성이 높아졌다고 판단
3.
노머스 간단 밸류에이션
노머스 : 현재 시총 약 3,600억 원, 내년 영업이익 300~400억 원 전망 → 현재 PER 약 12배 수준
디어유 : 현재 시총 약 1.2조 원, 내년 영업이익 600억 원 추정 → 현재 PER 약 20배 받는 중
→ 만약 노머스가 디어유와 동일하게 PER 20배를 받는다면, 시총은 약 6,000억 원까지 가능
→ 이는 현재 대비 약 70% 업사이드가 있다는 의미
이번 NDR로 인해,
① 공연 일정 상향 ② 중국 사업 구체화 ③ 2026년 실적 가시성 확보
라는 세 가지 긍정적 변화 확인
→ 단기 주가 변동성과 무관하게, 중장기 성장 스토리가 강화되는 국면이라고 판단
[JYP 실적발표]
2025.08.13 16:19:56
기업명: JYP Ent.(시가총액: 2조 6,898억)
보고서명: 연결재무제표기준영업(잠정)실적(공정공시)
매출액 : 2,158억(예상치 : 2,033억/ +6%)
영업익 : 529억(예상치 : 429억/ +23%) → ⭐ 어닝 서프라이즈
순이익 : 364억(예상치 : 341억+/ 7%)
최근 실적 추이
2025.2Q 2,158억/ 529억/ 364억
2025.1Q 1,408억/ 196억/ 693억
2024.4Q 1,991억/ 369억/ 262억
2024.3Q 1,705억/ 484억/ 388억
2024.2Q 957억/ 93억/ 13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