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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데일리 레터

Date
Aug 12, 2025
[공유 뉴스/이슈 1]
→ 코멘트 :
'Golden'이 빌보드 1위를 차지하면서,
K-POP의 글로벌 인기가 다시 한 번 입증된 것 같은 상황
해당 분위기는 단기간에 꺼지기보다는, 최소한 8월 29일 애플TV의 ‘케이팝드(K-POPD)’ 런칭 전까지는
긍정적인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보임
현재 글로벌 K-POP 모멘텀이 강하게 살아있고, 대형 기획사들의 컴백·콘텐츠 일정도 빼곡히 잡혀 있음
다만 벌써 기대감이 많이 반영되어 노머스는 곧 신고가 구간,
JYP는 곧 전고점 돌파 구간에 진입할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상황
이미 단기적으로 많이 오른 만큼, 지금 들어가면 변동성 리스크가 클 수 있고,
이벤트 전후로는 차익실현 물량이 나올 수 있으니 주의 필요
[공유 뉴스/이슈 2]
→ 코멘트 :
최근 종전 기대감으로 재건주들이 강세를 보이는 반면, 방산주는 많이 조정을 받았음
하지만 이번 회담이 단순 탐색전이라면, 방산 섹터가 단기적으로 반등할 가능성도 있어 보임
저는 개인적으로 그동안 크게 상승하다가 큰 조정이 발생한
LIG넥스원과 풍산을 관심 종목으로 보고 있음
단기 시나리오 관점에서 볼 수 있는 하나의 예시
단기 시나리오 기반의 투자에서는 손절 기준 설정이 중요
ex) LIG 넥스원을 본다면, 전저점 이탈 시 손절 진행 등
[투자 관련 생각 공유]
개인적으로 오르는 종목보다 떨어지는 종목에 더 관심이 많음
→ 하락하는 이유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오히려 매수 기회를 찾을 수 있기 때문
가령 최근 바이오 섹터가 조정을 받고 있는데,
→ 구조적인 문제(9월 금리인하가 안된다거나)로 인한 하락이라면 당연히 피해야겠지만,
→ 단순히 최근 많이 오른 데 따른 가격 조정이라면 저에겐 오히려 매수 기회가 될 수 있다고 생각
따라서 항상 하락의 이유를 먼저 찾고, 그 이유가 앞으로도 유효한지를 판단하는 것을 우선시 함
반대로, 이미 단기 급등한 종목이나 섹터에 대해서는 신중하게 접근
하락 시 그 이유를 확인하고, 그게 ‘기회’인지 ‘위험’인지를 먼저 가려보는 편
따라서 엔터 섹터 관련주가 오른다고 지금 매수한다고 하는 건, 크게 유효하지 않은 접근 방법
[공유 뉴스/이슈 3]
→ 코멘트 :
최근 흐름을 보면, 정부가 지금 코스피 5,000을 원하는 분위기는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이 듬
이전 정부 기조를 참고해 많이 오른 종목들은 미리 포지션을 줄여놓은 게 다행스러운 선택이라고 생각
시장에서는 때로는 공격보다 방어가 훨씬 중요한 기간이 있음. 지금이 바로 그 시기라 생각
요즘 시장 흐름을 보면, 실적이 잘 나와도 하방 VI가 걸리거나, 다음 날 갭 상승 후 그대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음
(Ex. 시프트업, 잉글우드랩 참고)
악재들이 도사리고 있는 상황과 투심이 약해진 상황 속 에서 굳이 무리해서 뛰어들 필요는 없음
조정장이 시작되면 현금이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안전망이 되기에,
지금은 서두르지 말고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오히려 더 좋은 선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