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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2일 데일리 레터

날짜
2025년 8월 22일
[미국 시장 정리]
연준 위원들, '파월 잭슨홀 연설' 앞두고 매파적 발언
시장이 9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화하는 가운데 일부 위원들은 매파적인 발언을 내놓았다. 21일(현지시간) 슈미트 캔자스시티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9월 금리인하에 대해 회의적인 입장을 보이며 인플레이션 억제를 위해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
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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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슨홀 미팅 앞두고 관망 분위기 속 하락 출발했지만, 장 후반엔 일부 반발 매수 유입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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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은 크게 3가지
1) 유통업체 실적 부진
2) 연준 위원들의 매파적 발언 (물가 안정 중시)
3) 파월 발언 경계감 → 거래량 급감하며 관망 심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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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실업청구는 소폭 증가, 고용은 여전히 견조 / 제조업 PMI는 50 돌파하며 개선(관세 영향 포함)
→ “경기 침체보단 물가 우선” 기조에 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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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터별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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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전지: 테슬라는 로보택시 호재에도 하락 / 앨버말 +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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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엔비디아 장중 조정, 후반 반등 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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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기술: 애플·메타 등 약세, 알파벳만 소폭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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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약/헬스케어: 저평가·경기 방어 심리로 반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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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광: 실적 부진으로 전반적 급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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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전기차: 니오·샤오펑 급등 (판매량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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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관련주: 금리 우려에 약세 지속
→ 코멘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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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잭슨홀 미팅 전이라 연준 인사들의 매파 발언에 시장이 민감하게 반응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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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이 줄며 관망 분위기가 강해졌고, 다만 지표는 견조하게 나오며 낙폭은 일부 줄인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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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월 의장 발언 이후 어느정도 방향성이 명확해질 것으로 보이기에,
당분간은 리스크 관리 모드 유지하는 게 좋아 보임
[에스티팜 팔로우]
FDA, 아이오니스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 예방제 승인
[의약뉴스]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미국 제약사 아이오니스 파마슈티컬스(Ionis Pharmaceuticals)의 유전성 혈관부종(HAE) 발작 예방제 신약을 허가했다.아이오니스는 FDA가 던제라(Dawnzera, 성분명 도니달로센)를 성인 및 12세 이상 소아에서 유전성 혈관부종 발작 예방 치료제로 승인했다고 21일(미국시간) 발표했다.던제라는 유전성 혈관부종에 승인된 최초이자 유일한 RNA 표적 의약품으로, 유전성 혈관부종 급성 발작과 관련된 염증 매개체를 활성화하는 핵심 단백질인 혈장 프리칼리크레인(PKK)을 표적으로 삼도
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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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제약사 아이오니스사의 RNA 표적 희귀 질환 예방약인
Dawnzera(유전성 혈관 부종 발작 예방제)에 대한 FDA 승인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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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승인으로 유전성 혈관부종 관련 의약품 중 FDA에 승인된 최초의 RNA 표적 의약품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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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에스티팜은 아이오니스사의 원료 공급의 담당하고 있기에, 이번 승인으로 수혜가 예상되며 상승하는 중
[8/23 잭슨홀 파월 연설 전망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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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열리는 잭슨홀 미팅, 그리고 파월 의장의 연설은 당장 시장을 흔드는 변수보다는,
중장기적인 통화정책 방향을 가늠해보는 자리로 해석하는 게 적절해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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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설의 핵심 쟁점은 세 가지
첫째) 9월 금리인하에 대한 시사 여부
둘째) 통화정책 프레임워크 변경 가능성
셋째) 노동시장 둔화에 대한 연준의 인식 변화
💰 주요 IB들의 해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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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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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연설에서 연준이 메시지를 다소 ‘신중하게’ 바꿀 수 있다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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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더 많은 데이터를 기다리겠다”는 입장이었지만,
이제는 고용과 물가, 두 가지 균형을 고려하겠다는 입장으로 바뀔 가능성이 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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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최근 고용지표가 둔화된 점을 언급하며, 노동시장 하방 리스크를 연준이 인정하는 태도는
시장에 비둘기파(완화적) 시그널로 해석될 수 있다는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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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금리 인하에 대한 직접적인 확답은 없을 것이라며, 약간의 힌트 수준일 것이라 예상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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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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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소 회의적으로 잭슨홀은 “이제 큰 의미가 없다”며, 실질적으로 시장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일 것이라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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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진짜 중요한 건 9월 5일 발표될 고용지표와 9월 11일 CPI(소비자물가)라고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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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9월 FOMC 금리 결정은 이 숫자들이 좌우할 것이라는 입장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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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이체방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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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골드만삭스와 JP모건보다는 잭슨홀 미팅에 좀 더 의미 부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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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도 잭슨홀에서 방향성을 바꾼 적이 있었고,
올해는 특히 통화정책 프레임워크(FAIT)의 수정 또는 폐기 가능성에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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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에 도입된 평균물가목표제는 인플레이션 과열을 방치했던 원인이 되었고,
이번에 그 기조를 되돌리며 선제 대응 중심의 통화정책으로 복귀할 수 있다는 것
💡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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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기적으로는 잭슨홀보다 9월 초 경제지표가 훨씬 중요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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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적으로는, 연준의 물가·고용 목표 설정 방식이 바뀔 가능성,
즉 통화정책 패러다임의 전환 여부에 주목할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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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은 파월 발언을 비둘기파로 해석할 여지는 있지만,
그 기대가 크면 클수록 실망도 따를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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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엔 방향보다 속도조절 신호에 집중하자. 진짜 승부는 9월 지표에서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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