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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노이] 1차

Date
Aug 17, 2025
보로노이 : 국내 '카이네이스' 표적 치료제 분야 1위
🌐
배경1) Kinase(카이네이스)와 Kinase inhibitor(카이네이스 억제제)란?
카이네이스
1.
카이네이스는 세포 성장, 분화, 수송, 신호 전달을 조절하는 등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단백질 인산화 효소
2.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카이네이스의 과활성화나 돌연변이가 발생할 경우' 문제가 생기는 것
3.
실제로 카이네이스 변이는 암을 포함한 다양한 질병의 중요한 발병 원인
카이네이스 억제제
1.
이 때, 변이가 생겨 암과 질환을 만들어 내는 카이네이스를 선택적으로 찾아내
억제시키는 약물이 바로 카이네이스 억제제(=표적치료제)
2.
이러한 카이네이스 억제제는 25년 말 100조에 가까운 시장 규모로 추정되며,
30년까지 130조가 넘는 시장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추정 중
3.
다만 이러한 카이네이스 억제제는 정교한 선택성을 가져야 하기에 사용허가를 받기 어려움
4.
변이된 카이네이스 외, 정상세포의 카이네이스 까지 함께 억제하게 되버리면 부작용이 발생하기 때문
5.
여기에 더불어 암은 혈관이 풍부한 '뇌'로의 전이가 자주 발생하기에,
뇌혈관장벽(BBB)의 투과도가 높은 치료제를 요구하는 상황
* 뇌혈관장벽은 약물 전달을 막아내기에 이를 통과하여 뇌로 전달 되는 것이 쉽지 않음
6.
따라서 높은 선택성 + 높은 뇌투과율을 가진 카이네이스 억제제 개발 성공 시,
높은 수익성과 성장성을 보장받을 수 있는 메리트가 있음
7.
현재 보로노이는 이 분야의 국내 1위 경쟁력을 가지고 있고,
글로벌 20위권 내의 기술력을 가지고 있다고 평가 받고 있기에 향후 성장성이 기대되는 기업
🌐
배경2) 폐암 시장의 공략
1.
폐암은 전 세계 암 발생룰 5위권 안으로 손꼽히는 암이며, 사망률은 1위를 차지
2.
폐암 시장은 항암제 시장 중에서 가장 큼
→ 2023년 폐암 시장 규모는 45.6조원 기록했으며 이는 전체 항암제 시장의 18%에 해당
→ 폐암 시장은 연평균 9% 성장하여 2028년 시장규모 76.6조원으로 전망되는 중
1.
이때 폐암 환자의 80% 이상이 비소세포폐암이며, 이러한 비소세포폐암은
주로 카이네이스 중 하나인 상피세포 수용체(EGFR) 변이로 발생(약 35~40% 이상 차지)
2.
현재 표준치료제로 쓰이는 '타그리소'는 가파르게 성장하여 23년 기준 8조에 가까운 매출을 올렸고,
30년에는 최소 10조가 넘는 글로벌 매출 달성이 예상되는 상황
* 최근 유한양행의 주가 상승을 가져온 렉라자의 경우도 이 분야의 치료제
3.
이에 따라 보로노이의 경우에도 EGFR 변이 카이네이스 억제제 개발에 집중하여 개발 진행 중
4.
아직 임상 1상 진행중에 있지만,
보로노이의 파이프라인은 '높은 선택성과 뇌투과율'을 보여주고 있는 상황

💪 보로노이의 경쟁력

🧑‍🔬
경쟁력 1) 글로벌 수준의 '카이네이스' 전문 인력 확보
1.
보로노이는 설립 초기부터 카이네이스 분야 전문 연구진을 핵심 자산으로 확보
2.
앞서 말하였지만 카이네이스 억제제 개발은 수천 가지 단백질 중 정확한 변이만을
선택적으로 억제해야 성공할 수 있을 만큼, 개발 및 치료제 허가 받기가 힘듬
3.
이에 따라 단백질 구조 분석, 변이별 결합 특성, 약물 설계 등 전임상 경험을 모두 갖춘 고급 인력 필요
→ 보로노이 연구진은 글로벌 빅파마 및 전문 제약사 출신으로, 평균 10~20년 이상 신약개발 경력 보유→ EGFR, ALK, HER2 등 다양한 카이네이스 타깃의 신약 프로젝트 경험을 갖고 있음
→ 특히 시장 규모가 큰 폐암·유방암 치료제 시장에서 성공 경험을 축적한 인력이 다수 포진
4.
이러한 인력 경쟁력은 단발성 프로젝트에 그치지 않고, 후속 파이프라인 창출로 이어지며.
향후 신약 개발과 기술이전 협상에서 신뢰도를 높임
→ 실제로 3년간 5개 후보물질을 기술이전한 실적은 연구진의 개발력과 생산성 증명
🧬
경쟁력 2) AI 기반 신약 설계 플랫폼 ‘보로노믹스’
1.
보로노믹스는 보로노이가 독자적으로 구축한 AI기반 신약 후보물질 도출 플랫폼
2.
기존 신약 개발은 하나의 타깃에 집중해 치료제 후보물질을 도출하는 방식이 일반적이나,
보노로믹스는 다수의 카이네이스와 물질 적합성을 동시에 분석하기 때문에
선택성 최적화의
조기 달성이 가능해짐
→ 이에 따라 신약 개발의 성공 가능성을 높이는 핵심 효소인 초기 설계 단계의 정확성 확보
실제로 VRN07, VRN11 모두 초기 설계 단계에서 높은 선택성과 유효성을 동시에 확보함
3.
이런 보로노믹스를 통해 카이네이스 468종에 대한 방대한 구조·결합력 데이터베이스를 보유하고 있음
* 카이네이스 종류는 약 550종
→ 매년 4,000개 이상 화합물 합성과 18,000마리 이상의 동물 데이터 축적이 가능
→ 쌓인 데이터는 다시 AI 모델을 고도화하는 학습 재료로 사용되며,
지속적인 성능 개량의 선순환 루프 구축
4.
이와 더불어 뇌투과울 예측 알고리즘을 활용해,
뇌투과율이 높을 수 있는 예비 물질을 우선으로 사전 선별 진행 가능
5.
VRN07, VRN11 모두 보로노믹스를 거쳐 개발된 사례로, 초기 설계부터 뇌투과율이 목표치에 맞춰짐
→ VRN07의 77%, VRN11의 100% 뇌투과율이라는 차별적 수치로 입증
AI 플랫폼 활용의 장점 정리
1.
불필요한 후보물질 합성을 줄이고, 실패 확률이 높은 후보를 조기 배제하기에 개발 비용 절감에도 직결
2.
전임상 단계에서 선택성과 유효성을 모두 충족한 후보물질 비율이 높아 임상 성공 가능성 높고,
차세대 복합 표적치료제 개발에도 높은 확장성 보유
💸
경쟁력 3) 기술이전 기반의 안정적인 비즈니스 모델
1.
보로노이는 전임상 ~ 초기임상 단계 부터 적극적인 기술이전을 통해 현금 흐름을 확보하는 모델 지향
보로노이는 전임상 데이터를 제공하고, 임상·허가는 파트너사가 진행하는 구조로
글로벌 임상 설계 · 환자 모집 최적화로 신약 출시 가능성과 출시 속도를 높일 수 있음
자금력에 한계가 있는 바이오텍이 흔하게 겪는
‘임상 장기화 → 현금 고갈 → 증자 악순환’ 리스크를 피할 수 있음
출시 성공 시 로열티도 수취하게 되며, 임상 단계별 마일스톤 수취로 현금 흐름을 확보
2.
이미 현재까지 누적 2조가 넘는 기술이전 계약 진행 완료
3.
기술이전 대표 사례는 20년에 미국 나스닥 상장사 ORIC과 체결한
VRN07 글로벌 판권(중화권 제외) 계약
→ 계약 규모는 무려 6억 2,100만달러(계약금 1,300만 달러)
결론적으로 보로노이는 R&D 역량과 L/O 경험을 결합해
안정성과 성장성을 동시에 갖춘 BM을 구축

🔥 보로노이의 핵심 모멘텀

🔥
핵심 모멘텀1) : VRN11 임상 1상 데이터 추가 공개
1.
VRN11은 현재 보로노이의 핵심 파이프라인으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중 C797S 내성 변이를 정조준한 '4세대 카이네이스 억제제'
2.
C797S 내성 변이는 3세대 표적 항암제 블록버스터 파이프라인인 ‘타그리소’ 사용 후
나타나는 대표적 내성 변이(10% 해당)로, 현재 승인된 치료제가 없음
3.
이에 따라 타그리소의 현재 매출 수준인 8~9조 매출(향후 10조 이상 매출)의 10%인
1조 이상이 C797S 변이 치료제 시장의 최소 규모라 볼 수 있음
4.
따라서 VRN11이 단독 승인될 경우, 우선 최소 1조 이상의 파이프라인 가치를 갖는 것
5.
여기에 추가적으로, 타그리소 치료 이후 나타나는 내성 변이 환자 중,
내성 기전 불명의 환자군은 약 4~50% 정도로
해당 타겟을 위한 2차 표적 치료제로 선택 받을 시 추가로 최소 4조 이상의 시장에 진출 가능
6.
해당 시장의 약 25~30% 점유율이 예상되기에, 약 1조 이상의 매출을 추가 획득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VRN11의 성과
1.
VRN11은, 올해 초 발표한 1a상 중간 결과에서 폐 종양의 50%를 완전 관해하는 성과를 보였으며,
특히나 뇌전이 종양은 완전 관해하는 우수한 성과를 보임
2.
무엇보다 VRN11은 100% 뇌투과율을 입증하였기에,
이후 뇌전이가 발생한 내성 변이 환자군에서 우선 사용될 수 있는 경쟁력을 보여줌
* 현존 최고성능의 표적치료제인 타스리소는 20% 수준
3.
이후 진행되는 임상에서도 이번 중간 데이터만큼 긍정적이면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을 끌어 대규모 기술이전을 이끌어낼 가능성이 높음
다가온 모멘텀
1.
이러한 VRN11의 추가 1상 중간 결과 공유는,
10월 17일 시작되는 유럽종양학회(ESMO)에서 이루어 질 것으로 보여짐
2.
VRN11는 폐암 뇌전이 환자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잠재력이 무척 크기 떄문에,
8~9월부터 기대감이 주가에 본격적으로 선반영될 가능성이 있음
🔥
핵심 모멘텀2 : VRN10 기술이전 진행
1.
VRN10은 전체 유방암의 20% 변이가 발생하는 HER2 양성 시장으로 공략하는 표적 치료제
2.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치료제인 '엔허투'의 내성이 생긴 환자군을 타겟으로,
엔허투 이후 치료옵션 시장을 공략하려고 함
3.
실제 VRN10의 전임상 결과 상, 높은 뇌투과율과 경쟁 치료제 대비 높은 선택성 + 낮은 간독성으로
HER2 변종 유방암 및 뇌전이 환자군에게 유의미한 치료옵션이 될 가능성 높음
4.
엔허투 내성 환자 + 뇌전이 환자 시장은 약 4조원 규모로 판단되는데,
이중 25~30% 점유율 획득이 가능하다고 시장은 판단 중
5.
VRN10(HER2 TKI)은 3월부터 환자 투약을 시작했으며
현재 호주와 한국에서 1a상 임상을 진행중에 있음
6.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1a상 데이터 공개 예정이며, 기술이전 가능성이 높은 상황
🔥
핵심 모멘텀3 : 기타 파이프라인 기술이전
1.
VRN07의 경우 내년 임상 1b상 결과 확인 예정이며, 올해 말 또는 내년 초
중화권 기술이전 추진 예정
2.
기타 남은 파이프라인 또한 내년 초 기술이전 추진 준비 중

⚠️ 주의할 점

⚔️
임상결과 및 경쟁 심화
1.
가장 기대감이 높은 VRN11의 경우, 1a상 중간 결과가 기대 이상이었고
이에 따른 모멘텀이 주가에 반영되며 큰 상승세가 나왔음
2.
이에 따라 9월 또는 10월 학회에서 발표될 VRN11의 1a상 중간 결과 추가 발표 시
발표 데이터가 결과가 기대 이하라면 주가의 급락은 피할 수 없을 것
3.
VRN10의 경우 같은 시장을 타겟하는 경쟁군이 많기에,
경쟁 약물의 임상 승인 가속화 시 VRN10의 가치 반영분은 적어질 것

💰 투자 시나리오

📊
밸류에이션
신약 개발 기업 특성 상, 실제 매출 증대는 30년 이후 본격화 될 사항
→ 따라서 예상 영업이익 기반 멀티플이 아닌, 핵심 신약 파이프라인 가치로 추정하고자 함
* 신약은 임상 실패 가능성이 높기에, 출시 가능성이 높은 파이프라인에서도 최대한 보수적 추정 진행
파이프라인
타겟분야
추정 가치
VRN11
폐암
최소 2조
VRN10
유방암
최소 1.5조
1.
현재 시총은 약 2조 가량으로 위 핵심 파이프라인 가치를 가산한다면,
약 5.5조원 가량의 밸류에이션 가능
2.
단, 해당 파이프라인의 가치가 현재 주가에 일부 반영되어 있을 수 있음
3.
또한 후속 임상 데이터가 기대에 못미치며,
향후 가치에 대한 기대감 하락 가능성이 있기에 해당 사항 발생 시
미래 타겟 시장에 대한 점유율 추정치 조정 필요
4.
따라서 위 리스크를 선 반영하여 밸류에이션 조정 시, 약 3.5조원 ~ 4조 정도의 밸류 부여 가능
→ 이에 따라, 지금 주가로부터 약 57~74% 정도의 업사이드가 열려있다고 판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