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25,000원까지 오를 때 시나리오대로 30%정도 익절 했습니다. 오로라는 이전부터 일정 비율은 사고 팔고 했던 종목이기도 했습니다. 저는 중장기 계좌와 단타 계좌 두 개를 운영하고 있는데 둘 다 오로라를 편입시켜 놓았습니다. 이제까지는 단타 계좌에서 사고 팔며 이익을 봤는데
이번 슈팅 떄는 중장기 계좌에서 익절 했습니다. 25,000원에 딱 30% 다 판건 아니고 신고가 넘어서면서 부터 찔끔 찔금 팔았습니다.
아직 70%정도 가지고 있습니다. 떨어지면 더 담고, 한번 더 슈팅이 나오면 50%까지는 매도 할 생각 입니다. 50%정도는 왠만한 악재가 나오지 않는 이상은 3분기 실적까지는 들고 갈 예정 입니다.
제이에스코퍼레이션
손절 했습니다. 9월 30일까지 들고 있다가 무비자 입국에 대한 이슈가 뜨지 않길래 손절 했습니다. 올 해 손절한 금액 중에 TOP5 안에 들었습니다. 그래도 올 해 주식 시작하고 나서 성두님 만나서 워낙 손절 금액이 크지 않다 보니 마인드 셋 하기에 어렵지는 않았습니다.
젬백스
젬백스는 성두님께서 언급 한 후에 11%대 급락하는 날에 들어갔습니다. 6~7% 급락하던 시점부터 분할로 매수하기 시작 했습니다. 오늘 많이 떨어지고 있네요. 그래도 10월 2차 임상결과가 어느정도 나올 때까지는 들고 가려고 버티고 있습니다.
네이버
네이버는 처음 급등 할 떄 들어가서 한번 익절 후 조금 더 오르길래 추매 했습니다. 들어가지 말아야 할 자리에 들어간 케이스라서 마이너스를 보고 있습니다. 분할 매수로 들어가서 마이너스를 많이 줄이긴 했습니다.
노머스
노머스는 이전에 익절 했다가 최근 조정 될 때 신규로 재진입 했습니다. 재진입 후에도 계속해서 하락하고 있네요. 중장기로 12월까지는 볼까 싶어서 미리 들어간 종목이라 지금은 그냥 기다리고 있습니다.
** 계속해서 매매하고 기록하다 보니 시나리오를 세우는 것, 기준을 세우는 것의 중요성을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나만의 기준이 있어야 익절도, 손절도 된다는 걸 알았습니다.
예전에 유투브에서 다른 분들도 시나리오가 중요하다 했지만 지금만큼 이해 되지는 않았는데, 확실히 성두님 이야기 하시는 것들 따라가다 보니 시나리오를 가지고 있는 것과 없는 것의 차이를, 그리고 내가 그래도 잘 할 수 있는 매매가 어떤 부분인지는 조금씩 알아가고 있습니다.
주식을 장기적으로 생각하며 공부하고 있습니다. 시나리오를 세우며 욕심을 조금씩 덜어내고 아쉬운 마음을 조금씩 다잡으니 수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