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어홀

아티스트들과 공간을 나누고 관객들과 예술문화를 나누는 복합문화공간

다목적 문화예술 공간으로 설계된 베어홀은 202여개의 좌석과 최첨단 음향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무대, 조명 설비를 비롯하여 객석, 로비, 편의시설 모두 공연 장르마다 최상의 무대를 구현합니다.

개관을 기념한 인디밴드 지원 프로그램인 '인디가 간다' 는 13개의 본선 참가팀이 뜨거운 경연을 펼치면서 공연팀과 관객들이 함께 어우러져 노래를 주고 받는 등 음악을 통해 공감대를 이루는 축제 한마당을 펼쳤습니다. 또한 친환경 음악축제인 '그린플러그드 페스티벌'(Green Plugged Festival), 쌈싸페 행사 등을 후원하고 있으며, 사내 문화 차원에서도 '창의적이고 신바람 나는 일터'를 위해 지속적으로 'Fun & Joy Music Concert', 직원들의 사내 페스티벌, 음악콘서트 시연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베어홀은 앞으로 음악회를 비롯하여 뮤지컬, 연극, 무용 등 창조적이고 감성적인 공연 예술을 관람할 수 있는 다양한 무대를 마련하여 국민 건강과 더불어 음악을 매개로 한 문화나눔을 실천하겠습니다.

시설 안내

오시는 길

좌석배치도

관람 에티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