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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피르 데메이르
Zefir Demeer
87살 │ 176CM │ 4월 4일생 │ 카나페 │ 통역가 │ 중력조절능력
# 점잖고, 원리 원칙적이며, 고요하다.
겉으로 보기엔 그럴 지도 모른다. 일을 할 때에는 누구보다 진지하고 과묵하다. 일 외의 대화는 건네지도 않고 답해주지도 않는다. 그저 이 상황이 피곤할 뿐임에도 끝까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 평판이 아주 나쁜 편은 아니다.
# 서서히 가라앉은 감정은 물 밑에서 휘몰아쳐 소용돌이가 되듯 낮고 깊게 일렁인다. 어둡고 무겁게.
화가 나도 어느 정도는 참을 수 있다. 그저 고요하게 바라만 볼 뿐, 첨언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도 몇 번을 반복하면 주위 공기는 싸늘하게 가라앉는다. 그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분노가 올라오면 이미 상대는 바닥에 파묻히고 마는 것이다. 침묵 뒤에 올라오는 물리적으로 보이는 감정이 주위를 덮치는 건 어쩔 수 없는 수순이다. 설사 분노가 아니더라도 물 밑에 맴돌아 알아차리기 어려울테지.
# 날이 선 가시가 온 곳에 흩뿌려져 있다. 한 발 다가가면 곳곳이 상처투성이가 될 터이다. 갈 곳 잃은 분노가 퍼져있다.
어떠한 것을 해도 내켜하지 않는 눈치이다. 늘 표정은 무겁고 입만 열면 거친 말 뿐, 배려같은건 기대치도 못 할 정도로 친절의 낌새조차 없다. 교류를 하기 위해선 서로 이해하는 마음이 있어야하기 마련인데 그에겐 그럴 마음이 조금도 없는 모양이다. 언제나 이러하다보니 함께 있는 사람들은 하나같이 다 불편한 사람이라 호소한다. 게다가 조금이라도 목적에서 어그러지면 눈빛으로 죽일 기세이니 상처받는 사람도 적지 않았다. 언제나 목 끝까지 올라온 화를 억누르는듯 하다.
루차
Lucha
???살 │ 181CM │ ?월 ?일생 │ 롭(Lóp)
# ㅁ
사교성이 뛰어나지 않지만 그간의 경험으로 남의 눈치도 보고 사근사근 알랑거리며 살아남었다.
# 장난끼 있는
처음 뱉는 말은 생각없이 하기 때문에 더욱 가벼워 보이고 장난 같은 경우엔 눈치보다가 한두 번 애교 부린다.
# 본능적인
ㅁ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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