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주의>★★★
요즘 선거철인데.... 뭐랄까 정치색이 드러나는 책 같달까..? 은행에 대해 꽤 자세하게 서술하거나 그 특징을 적은 것은 인상 깊었다. 다만 인터뷰 따신분이 과연 전문가 인지는 의문이 들었다. 이 책에서 가장 아쉬웠것은 그래서 어쩌라는 것인가? 에대한 답이 없다. 이상주의적인 방향만 나열했을 뿐이었다. 심지어, 틀린말도 가득했다. 기자가 팩트풀니스를 보고도 책의 주장을 할수 있었을까? (여러분은 은행 주식을 사서 은행 주인이 될수있다. 이것만으로도 바로 반박이 가능하다) 어쨌거나 사람은 본인의 경험에 의한 시야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 같다. 나도 그럴지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