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남 문선이 결혼을 할때 재산목록(?)을 본 처가에서 "큰아버지들이 너무 조카들을 안 돌보는 것 아니냐" 라는 말이 나와 정몽구 회장이 1일선, 2 문선에게 계열사 '현대 BNG스틸' 경영을 맡겼다는 이야기가 있다. *고 정몽우 회장은 극심한 우울증으로 음독하여 별세했다. 3 대선은 일찍이 '95년 '유씨테크'라는 회사를 인수해 현대비에스엔씨로 상호를 변경 운영하다가, 현대차가 제기한 "현대"상호를 쓰지말라는 소송에서 패소해 HN으로 이름을 바꿨다. HN은 " IT + 건설 + 핀테크 + 블록체인 + 자산컨설팅+ LPG용기제조 +3D프린팅" 등의 업을 하고 있으나, 어느 것 하나 제대로 되는건 없다가 최근 건설사 HNI&C (아파트 현대썬앤빌, 헤리엇)에서 부동산 PF 위기 직격탄을 맞았고, 수습 과정에서 지분을 집안어른들 (KCC 정몽진, HD현대 정몽준)이 지분을 사줘 급한불을 꺼준 것으로 알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