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Seoul Picture Club) CEO 5기 과정 동기로는 김용흠 SK 사장, 고주환 롯데건설 부사장, 이종언 서울중앙지법 부장판사, 김광일 MBK파트너스 부사장, 이혁진 에스크베리타스자산 대표(옵티머스 사건으로 미국으로 도주하였고, 임종석 비서실장의 딸 임동아의 시카고 음대 학비를 대준 인물로 알려진 인물),김기현 대통령경호처 서기관,
김동민 前충남경찰청장, 강민지 월간골프가이드 대표,강형성 서림정공 대표, 강수창 서경 회장, 고자홍 홍능갈비 대표, 권은희 헤리트 대표, , 권순한 소이상사 회장 등이 활동을 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