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픽의 기억]
12/29 스피어를 13,680원에 잡아 우주 테마의 ‘군집 급등’에 올라탔고, 1/30 과열 누적을 이유로 27,200원에 전량 정리(+98.8%)했다.
문제는 매도가 ‘테마 약화’가 아니라 ‘급등 피로감’ 한 줄로 끝났다는 점이다.
1/30 당시 시장 요약에서도 민간 우주가 확산 구간에 있었고, 실제로 매도 후 2/6에 37,350원, 2/13에는 44,600원, 2/20에는 54,000원(고점)까지 이어졌다(매도가 대비 +57.7%).
같은 날 ‘다음 바톤’으로 본 이노스페이스는 1/30 22,500원→2/5 20,900원(-7.1%)로 되레 흔들렸다. 바톤 터치는 “덜 과열”이 아니라 “구조가 더 확인된 축”으로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