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사장학개론> (25/4/8)
📍 모임 장소 및 정보 위치: 블랭크 (사당역 5분 거리) 일시: 4월 8일(화) 19:30 ~ 22:00 연사: 박준기 사장 (준앤코 대표이사) 📚 사장학개론 🕒 프로그램 일정 📖 18:00 ~ 19:30 | (자율) 독서 시간 및 네트워킹 조용히 책을 읽고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집중하며 책의 내용을 깊이 탐구해보세요. 또한, 먼저 찾아오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 19:30 ~ 20:50 | 연사와 함께하는 북토크 연사: 박준기 사장과 가벼운 대화 창업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며, 사장이 된다는 것의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Q&A 시간: 참가자들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 연사 질문지 연사님께서는 어떤 사업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셨나요?육하원칙이 궁금합니다. 망해가는 건축회사에서 어떻게 매출 50억까지 상승시켰나요? 성공 비법이 궁금합니다. 연사님께서는 사장학개론의 어떤 부분을 감명깊게 보셨나요? 공감이 많이 갔던 부분은? 혹은 공감이 크게 가지 않았던 부분은? 사장학개론에서는 사장이 되면 생기는 온갖 부정적인 부분에 대해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p151) ex) 근거없는 비난, 조롱, 직장인보다 더 많은 근무, 인간에 대한 모멸감, 불안감, 친구들이 나누어짐, 수면부족, 항상 밥값내야함, 직원에 대한 분노, 배신, 횡령 등 연사님은 사장이 되면서 생겼던 부정적인 것들이 있었나요? 반대로 긍정적인 부분들이 있으셨나요? 사장학개론에서는 사치의 필요성에 대해 논하고 있습니다. (p154)연사님께서는 사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하시나요? (p154) 사장학개론에서는 최고의 직원과 경계해야할 직원에 대해 나누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p192~ : 경계해야할 직원의 특징, p205~최고의 직원) 연사님은 사장으로서 최고의 직원, 최악의 직원은 어떤 유형인가요? 사장학개론에서는 사장이 된다는 것은 '내 인생을 내가 통째로 선물해 줄 수 있는 유일한 직업'이라고 하였습니다. (p386) 연사님께서는 이 내용에 공감하실까요? 사장학개론에서는 동업자의 필요성에 대해 이야기해주고 있습니다. 연사님든 동업자의 필요성을 느끼시나요? 연사님의 앞으로 사업에 대한 미래 비전은 어떻게 되시나요? 👥 21:00 ~ 22:00 | 참가자들과 경험 나누기 “당신은 사장이 되고싶나요? 그렇다면 왜 사장이 되고싶나요? 반대로 사장이 되고싶지 않다면 그 이유는 무엇인가요?" 사장이 된다는 것은 단순히 직함이 바뀌는 것이 아니라, 책임의 무게와 외로움, 그리고 자유와 의미 사이에서 끊임없이 줄타기하는 삶이다. <불편함을 개선하는 모든 것이 사업이다. 우리는 이것을 진보라고 부른다.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에 내 아이디어를 더해 더 나은 것으로 개선하는 일이다. 또한 누군가에게 불편함을 인지시켜주는 것도 사업이다. 우리는 이것을 혁신이라고 말한다. 불편하기 전에 더 빨리 알아내서 불편하지 않게 만드는 일이다. 개선과 혁신, 이 두가지가 새로운 사업을 만들어 내는 것이다. (p375-376) 여러분이 생각해본 상기 조건에 맞는 사업 아이템이 있을까요?
- Oh_Sally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