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제문 <사는 동안 한번은 팔아봐라> (25/2/4)
📍 모임 장소 및 정보 위치: 블랭크 (사당역 5분 거리) 일시: 2월 4일(화) 19:30 ~ 22:00 연사: 문정오 대표 (반짝한 남자 대표) 📚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 (by 서 과장) 🕒 프로그램 일정 📖 18:00 ~ 19:30 | (자율) 독서 시간 및 네트워킹 조용히 책을 읽고 정리하는 시간입니다. 자신만의 속도와 방식으로 집중하며 책의 내용을 깊이 탐구해보세요. 또한, 먼저 찾아오는 사람들과 자유롭게 네트워킹이 가능합니다 🎤 19:30 ~ 20:30 | 연사와 함께하는 북토크 연사: 문정오 대표와의 가벼운 대화 창업 경험과 인사이트를 나누며, 판매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와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Q&A 시간: 참가자들이 궁금한 점을 자유롭게 질문하고 함께 이야기 나눕니다. 🙋🏻♀️🙋🏻♂️ 연사 질문지 대표님께서는 왜 창업을 시작하게 되셨나요? 왜 청소 사업에 뛰어 들게 되셨나요? 판매를 통해 세상의 흐름, 사람의 심리, 관계의 본질을 배우게 된다고 책은 이야기 해주는 데요. 세상을 바라보는 문정오 대표님의 관점은 어떻게 변했나요? 👥 20:30 ~ 22:00 | 참가자들과 경험 나누기 토론 : 참가자들이 책에서 얻은 인사이트와 개인적인 경험을 나누는 토론 시간입니다. 소비자로 제품을 살 때 가장 고려하는 부분은 무엇인가요? (ex. 가격, 퀄리티 등) 판매자로서 가장 잘 팔려면, 가장 고려해야할 부분은 무엇일까요? 서과장은 '부업은 확장성이 있어야 한다'고 (p38) 이야기 하였습니다. 여러분이 해보고 싶은 "확장성 있는 부업은" 어떤 것이 있나요? '새로운 경험으로 사고가 한번 확장되면, 결코 그전의 차원으로 돌아가지 못한다'(p48). 여러분은 이러한 경험을 해본적이 있으신가요? 서 과장은 '경제적 자유'에 대한 강한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p181) 여러분은 경제적 자유를 성취하고 싶나요? 여러분이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의 정의는 무엇인가요? 🗨️ 발제자’s Comment 이 책을 읽고 나니, 판매란 단순히 특정 직업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꼭 한 번은 배워야 하는 중요한 기술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는 동안 한 번은 팔아봐라'라는 제목이 단순한 제안이 아니라, 우리가 더 나은 삶을 살아가기 위한 하나의 도전으로 다가왔습니다. 저도 부업으로 서비스를 판매하는 사람으로서, 앞으로 어떻게 확장시킬 수 있는 지에 대한 고민을 커지게 해준 책이었습니다 :)
- Oh_SallyO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