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공지능의 대부, 제프리 힌턴

![Geoffrey Hinton,University of Toronto_Creative Commons Attribution 2.](https://upload.cafenono.com/image/slashpagePost/20241219/233210_PzGe32tqnNI1ZRGzm3?q=80&s=1280x180&t=outside&f=webp)

# 제프리 힌턴 

**Geoffrey Everest Hinton**

출생: 1947년 12월 6일~

소속: 토론토대학교

국적: 영국, 캐나다

분야: 인공지능, 컴퓨터과학

제프리 힌턴은 딥러닝과 인공신경망 발전에 기여한하여 현대 인공지능 모델의 탄생에 발판을 마련하였다. 현대 인공지능(AI) 의 토대를 마련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딥러닝의 아버지’, ‘인공지능의 아버지’라고 불린다.

그는 1947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났으며, 1970년 케임브리지대학교에서 실험심리학으로 학사 학위를 받았다. 이후 1978년 에든버러 대학교에서 인공지능 분야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논문 주제는 ‘시각의 완화와 그 역할(Relaxation and its Role in Vision)’로 신경 정보 처리 모델에 관한 연구였다. 

1980년대 초, 힌턴은 개발한 역전파 알고리즘(backpropagation)은 다층 신경망 학습을 가능하게 하는 딥러닝 모델의 핵심 기법으로 자리 잡았고, 현대 인공지능 모델의 토대를 마련했다. 특히, 1985년에 발명한 ‘볼츠만 머신’은 통계 물리학의 원리를 인지 과학에 적용한 혁신적인 접근으로 평가받는다. 

1990년대에는 캐나다로 토론토 대학교에서 교수로 재직하며 딥러닝 연구를 계속했다. 그리고 많은 연구자가 AI에서 멀어졌던 시기에도 머신러닝 분야에 변분법을 적용하는 등 계속 성과를 냈다.

2006년, ‘제한 볼츠만 머신(Restricted Boltzmann Machines)’을 통해 사전 훈련(pre-training) 방식으로 딥러닝 모델을 초기화하는 방법을 제안했으며, 이 연구로 딥러닝 연구가 다시 활기를 띠게 되었다.

2012년에는 발표한 ‘AlexNet’은 컴퓨터가 스스로 이미지를 보고 학습할 수 있게 만든 혁신적인 시스템으로 딥러닝 기술에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한다. 

그는 2013~2023년에 구글 브레인(Google Brain) 자문 및 연구원으로 활동하였고, 2014년부터 알파고로 유명한 딥마인드(Deep Mind)의 자문 역할을 맡고 있다. 또 2017년에 벡터 연구소(Vector Institute)를 설립하여 현재까지 연구를 계속하고 있다. 

2023년 인공지능의 위험성에 관해 자유롭게 연구하고 싶다는 이유로 구글에서 퇴사한 이후 인공지능의 발전이 사회와 인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의견을 활발히 내놓고 있으며, 잠재적 위험도 경고하고 있다. 

힌턴은 인공지능의 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8년에 컴퓨터 공학계의 노벨상이라고 불리는 튜링상을 받았다. 또 2024년에는 인공지능 분야 연구자로서는 처음으로 노벨 물리학상을 수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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