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1월 일-2일, 인공지능(AI) 기술의 안전하고 책임 있는 개발 및 활용을 위한 국제적 합의를 이루기 위해 '제1차 AI 안전성 정상회의(AI Safety summit)'가 열렸다. 영국 브레츨리 파크에서 개최되었으며, 우리 나라를 포함한 세계 28개국이 참여하였다. 참가국들은 브레츨리 선언을 채택하여 AI의 잠재적 위험을 관리하고, 기술의 이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공동의 노력을 언급하였다.
주요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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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안전성 확보: AI 기술이 인류에 미치는 위험을 평가하고, 이를 관리하기 위한 국제적 협력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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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 있는 개발: AI의 개발 및 배포 과정에서 윤리적 고려사항을 포함하여,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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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적 협력 강화: AI 관련 위험과 기회를 공동으로 논의하고, 각국의 책임성을 확보하기 위한 과학 분야의 협력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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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테스트 및 평가 지표 개발: AI의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한 적절한 지표와 테스트 도구를 개발하는 방안을 제시한다.
선언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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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의 안전한 활용 보장: AI 기술이 인류의 복지와 안전을 위협하지 않도록 보장하여, AI의 긍정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활용하고, 부정적인 영향을 최소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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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적 협력 촉진: AI의 위험을 관리하기 위해 각국 간의 협력을 촉진하고, 정보 공유 및 공동 연구를 통해 AI 안전성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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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 개발 지원: 각국이 AI 관련 정책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AI 기술의 안전한 사용을 위한 규제 및 지침을 마련하는 데 기여한다.
선언의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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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관련 위험 및 기회 논의: 각국은 AI 기술의 발전에 따른 위험과 기회를 공동으로 논의하고, 이를 통해 책임 있는 AI 개발을 위한 공통의 기준을 설정하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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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의 사회적 영향 고려: 선언은 AI 기술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기술의 발전이 인류의 복지에 기여할 수 있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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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AI 개발: AI 기술이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개발되고 활용될 수 있도록, 환경적 고려사항을 포함한 정책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본다.
평가
블레츨리 선언은 AI 기술이 인류의 이익을 위해 안전하고 윤리적으로 활용되도록 보장하려는 국제 사회의 의지를 반영한다.또한, 단순한 기술적 안전성을 넘어, 사회적, 환경적 책임을 포함한 포괄적인 접근을 지향하는 것으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