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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어드
안녕하세요, 메타광고와 스마트스토어 숫자가 다른건 이해 했습니다.
저희는 인스타그램 인플루언서와 공동구매를 진행하는 업체인데요,
인플루언서 자체 파워로인한 판매분과 메타광고로 인해 발생한 판매분을 구분하여 인플루언서에게 정산을 진행해야 하는데, 메타광고 관리자에 표시된 구매건을 광고로 인해 발생한 판매로 보고 정산을 진행해도 된다는 걸까요??
구분해야 하는 사유는 인플루언서 자체 판매분과 메타광고로 인한 판매분에 대해 인플루언서에게 지급해야 하는 수수료에 차이가 있어서 명확한 확인이 필요하거든요.
현재 메타광고에는 어제까지 93개 판매, 네이버에는 5개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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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샐러드
안녕하세요.
문의 주신 내용의 핵심은 "인플루언서 자체 영향으로 발생한 판매"와 "메타 광고로 인해 발생한 판매"를 명확히 구분할 수 있는가이며, 이를 기반으로 수수료 정산 기준을 무엇으로 삼아야 하는가라고 이해했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메타 광고 관리자에 표시된 구매 수치를 그대로 '광고로 인한 판매'로 간주해 정산하는 것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아래 이유들로 인해 실제보다 과도하게 광고 기여가 잡힐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드샐러드
1) 인플루언서 노출과 메타 광고가 동시에 집행될 경우, 구매가 '광고 성과'로 중복 집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인플루언서 콘텐츠를 보고 당장 구매하는 경우보다 이탈 후 고려 시간을 거쳐 재방문을 통해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 때문입니다. 스마트스토어로 한번 방문한 사용자는 이후 인스타그램을 다시 사용할 때 광고 노출 우선순위가 크게 올라갑니다.(노출 알고리즘 때문) 이를 정리하면 다음과 같은 프로세스를 거칩니다.
1.인플루언서 포스팅 → 스마트스토어 방문, 상품 정보 확인 후 이탈
2.인스타그램 방문 과정에서 인스타그램 광고가 자동으로 노출
3.광고를 통해 재유입 후 구매
4.메타에서는 "광고를 통해 발생한 구매"로 인식
이런 구매는 실제로는 인플루언서 영향력 + 광고 알고리즘의 재노출 효과가 합쳐진 결과이지만, 메타는 이를 순수 광고 성과로 집계합니다.
반면 네이버 사용자 정의 채널(nt파라미터)은 마지막 클릭 기준만 반영하므로, 이 경우 인플루언서 성과로 잡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인플루언서와 광고를 동시에 운영하면 메타 성과가 실제보다 높게 잡히는 것이 흔한 패턴입니다.
애드샐러드
2) 메타 광고 성과는 "상품 단위 성과"가 아니라 "광고 유입 후 발생한 모든 구매"입니다.
메타는 "어떤 상품을 봤는가"가 아니라 광고 클릭 이후 일정 시간 내 발생한 모든 구매를 기여로 인정합니다.
즉, 인플루언서가 판매한 굿즈를 보기 위해 스토어에 방문했더라도 중간에 광고를 한번만 밟으면 그 구매 전체가 광고 기여로 집계될 수 있습니다.
이 구조 때문에, 메타 광고 성과를 인플루언서의 직접 기여와 완전히 분리해 해석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애드샐러드
3) 애드샐러드의 데이터 수집 방식 특성(지연·보완 수집)으로 인해 메타와 네이버의 날짜 기준도 다르게 나타날 수 있습니다.
스마트스토어는 실시간 API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애드샐러드는 다음 방식으로 데이터를 수집합니다.
-플랫폼 정책에 맞춰 지연 수집
-누락 방지를 위한 1~2일 후 보완 수집
-이후 수집된 데이터가 수집된 날짜 기준으로 메타에 전송됨
반면 메타는 전송된 시각 기준으로 이벤트를 기록합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어제 구매된 건이 오늘 광고 성과로 잡히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즉, 메타의 숫자를 그대로 판매 날짜와 연결해 해석하는 것도 조심해야 합니다.
애드샐러드
4) 결론: 정산 기준은 "메타 광고 관리자"가 아니라 '사용자 정의 채널(구매 직전 클릭 기준)'을 기준으로 삼는 것이 가장 논리적이고 왜곡이 적습니다.
메타 광고 관리자 기준으로 정산할 경우 문제점
-인플루언서가 만든 최초 관심·유입도 광고 기여로 포함
-중복 기여로 인해 광고 성과가 과도하게 커질 수 있음
-날짜 보정 문제로 실제 판매일과 광고 성과일이 어긋날 수 있음
-결국 인플루언서가 만든 영향력까지 광고 수수료로 지급하는 결과가 됨
사용자 정의 채널) 기준을 추천하는 이유
-스마트스토어에서 가장 객관적으로 측정 가능한 마지막 클릭 기반 지표
-실제 구매 직전에 어떤 채널이 영향을 줬는지 직접 확인 가능
-정산 목적(직접 기여/간접 기여의 명확한 분리)에 가장 적합
-인플루언서 직접 기여와 광고 기여를 최대한 명확하게 구분 가능
애드샐러드
최종적으로 정리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메타 광고 성과 = 광고 직접 기여 + 인플루언서 간접 기여가 섞여 있는 값
-따라서 메타 광고 관리자 수치를 광고 성과로 확정해 정산하는 것은 부정확
-정산 목적이라면 '구매 직전 클릭 기준(사용자 정의 채널)'이 가장 타당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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