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씨앗 모임은 2012년에 더 나은 교육, 학교, 수업 배움을 고민하며 결성된 모임입니다. 우리 씨앗 모임은요, 이래서 좋아요.
1.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경북의 수석선생님을 비롯하여 오랜 경력과 연륜이 있으신 선생님, 각종 연수 강사로 활동하거나 전국모, 진학지원단 등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선생님들과 개인적으로 친해질 수 있습니다. 학교에서 겪은 어려움이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고, 씨앗에서의 위로와 격려가 때때로 큰 힘이 되어줄 겁니다.
2.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을 할 수 있습니다. 운영진의 생각에 따라 조금씩 달라질 수 있는 부분이긴 한데요, 올해는 교육청이나 연수원 등에서 주관하는 각종 연수와 차별화된 모임을 추구하고 있습니다. 온/오프라인에서 여럿이 모여 책을 읽기도 하고, 작가를 초청하여 이야기를 나누기도 하고(강연과는 달라요.), 다큐멘터를 모여서 보기도 하고, 맛있는 것을 먹으며 근황에 대해 떠들기도 합니다. 올해는 창비와 관련을 맺어 각종 지원을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