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유유연제
세 종류의 섬유유연제를 가지고 있다. 스0글의 그린스파클플러스 , 다0니의 실내건조 플러스, 또 다0니의 시트러스&버베나. 나는 시트러스와 머스크 계열의 상쾌하고 뽀송하고 시원한 향기를 좋아한다. 그날의 기분에 따라 맘에 드는 향기의 섬유유연제를 골라 넣고 세탁기를 돌리고, 세탁이 끝났다는 경쾌한 알림음을 들으며 세탁기 문을 덜컹 열었을 때! 향기가 팡 터지는 순간이 좋다. 집에 베란다가 없다. 그래서 방 안에 제습기를 빵빵하게 켜둔 상태로 빨래 건조대를 펼쳐 빨래를 널어두는데, 이렇게 하면 온종일 집에서 상쾌한 향기가 난다. 특히 빨래 널어두고 잠깐 나갔다가 집에 들어왔을 때 느낌이 극대화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