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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7일 창문을 열고

12월 27일, 오늘의 메시지
[고요한 밤, 여전히 반짝이는 트리는 희망과 기쁨의 이야기를 속삭이며 짙고 깊은 겨울의 어둠을 환히 밝히고 있어요. 이 계절의 아름다움이 당신의 마음을 빛나는 평화로 가득히 채우기를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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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크리스마스는 지났지만 궁금해요. 이제껏 당신이 보았던 가장 아름다운 트리가 무엇이었는지 :)]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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