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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3일 창문을 열고
10월 23일, 오늘의 메시지
[샛노랑과 새빨강사이 그 어딘가, 확실한 색으로 날 나타내지 않아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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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질문이 도착했어요!
[어느 그룹에도 끼지 못한다는 생각을 해본적이 있어? 있다면 언제 그런생각이 들어?]

오늘의 질문에 대한 답을 여러분의 일력 사진과 함께 올려주세요!
학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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